㈜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덴마크 최대의 농업전문학교인 덴마크 달룸농업경영대학(Dalum Landbrugssk ole)에서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6주 동안 다비육종 국내 및 베트남, 협력GP 임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제3기 덴마크 양돈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비육종은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덴마크 해외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3기 연수생들은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지의 우수한 GP/PS농장에서의 실습을 통해 덴마크의 앞선 양돈기술과 경영노하우를 고스란히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AI센터와 환기업체, 유로티어(EuroTier) 등의 견학을 통해 전세계 양돈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목도 넓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다비육종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올해 3년 연속 덴마크 양돈연수를 진행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국내 양돈인의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제2기 덴마크 양돈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비육종의 '덴마크 양돈연수'는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된 연수 프로그램으로 덴마크 최대의 농업전문학교인 달룸농업경영대학(Dalum Landbrugsskole)에서 진행되며 올해로 두 번째 입니다(관련 기사). 이번 제2기 양돈연수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6주 동안 다비육종 직원 6명과 2세 양돈인 3명, 도드람조합 직원 3명 등 모두 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기 연수생들은덴마크의 앞선 양돈기술과 경영노하우를 이론교육과 동시에 현지실습을 통해 몸으로 익히고 아울러 양돈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국내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작년에 이어 제2기 덴마크 양돈연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양돈인의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