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성적 올리는 '돈돼는 강의' 28일 오후 5시 첫 방송!!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이하 베링거인겔하임)이 자사 유튜브 채널 '돈플래너TV(바로가기)'를 통해 이른바 '돈돼는 강의'를 진행합니다. '돈돼는 강의'는 양돈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양돈수의사를 강사로 초빙, 농장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달 28일부터 앞으로 매주 금요일, 총 2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강사는 '닥터 스와인' 시리즈 3권(관련 기사)을 함께 저술한 양승혁 수의사(발라드동물병원)와 김정희 수의사(도드람양돈농협)입니다. 28일 첫 강의는 김정희 수의사가 강사로 나섭니다. 김 수의사는 '농장의 산자수 올리기 전략'이라는 큰 주제 아래 이날은 먼저 '후보돈 관리 전략'을 소개합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돈플래너TV를 통해 '돈돼는 강의'와 별개로 '돈LIVE(라이브)'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돈라이브'는 한돈농가의 고민을 양돈수의사가 전화로 직접 상담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달 18일 오후 5시 첫 방송됩니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올해 돈플래너TV에서는 양승혁 수의사, 김정희 수의사와 함께 매주 금요일 ‘돈돼는 강의’와 상담 코너인 ‘돈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