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 방문

  • 등록 2026.03.18 1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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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유통혁신 현장 점검… 안전 축산물 공급체계 확립 및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 논의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7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가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부경축산물공판장)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상임 임원과 주요 사업 본부장, 경상남도, 김해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이재식 조합장 환영사, 박완수 도지사 인사말, 부경양돈농협 주요 사업 및 현황 소개, 간담회, 육가공공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유통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체계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도축장과 물류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고도화된 방역시설 및 위생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경남 대표 브랜드인 ‘포크밸리한돈’의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경양돈농협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양돈계열화시스템을 토대로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포크밸리유통센터는 도축, 경매, 육가공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 유통 핵심 시설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유통구조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축산 확대와 청년농가 육성, 스마트 축산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유통센터는 선진국 수준의 설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 생산·가공시설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경남도민과 국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해 온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처럼 우수한 시설이 경남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도민의 자랑”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부경양돈농협과 경남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물 유통체계 고도화와 철저한 방역·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힘쓰는 한편,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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