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이 축산환경 관련 종사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과 관련된 현장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문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 대상은 가축분뇨 업무 담당자, 농·축협 직원, 축산환경 컨설턴트,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관련 학과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포함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축분뇨 처리 및 다각화(퇴액비화, 정화, 바이오가스, 고체연료)를 비롯하여 축산악취 개선, 경축순환농업, 양분관리 등 축산환경 전반을 아우릅니다.
특히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이 공통적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상지대, 전북대, 충남대 등 전국 9개 전문 기관에서 운영되며, 각 기관별로 특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 상지대학교의 경축순환농업(5월), 전북대학교의 바이오가스 및 고체연료(6월), 강원대학교의 가축분뇨 정화처리(6월), 한돈혁신센터의 컨설팅 기법(9월)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교육 인원은 각 과정별로 20명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교육 신청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일주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축산환경 교육시스템 홈페이지(바로가기)에 접속하여 수강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교육비는 무상으로 지원되나, 숙박과 식사는 원칙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며 일부 과정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신청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해당 교육이 실시되지 않을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인재양성팀(1533-087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