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3℃
  • 흐림대관령 23.7℃
  • 흐림북강릉 25.6℃
  • 흐림강릉 25.6℃
  • 흐림동해 23.1℃
  • 구름많음서울 27.9℃
  • 흐림원주 25.9℃
  • 구름많음수원 26.5℃
  • 구름많음대전 26.3℃
  • 맑음안동 26.8℃
  • 구름많음대구 26.7℃
  • 구름많음울산 26.3℃
  • 맑음광주 27.4℃
  • 구름많음부산 26.2℃
  • 맑음고창 28.0℃
  • 맑음제주 27.4℃
  • 구름많음고산 25.7℃
  • 구름많음서귀포 25.5℃
  • 구름많음강화 24.5℃
  • 구름많음이천 25.4℃
  • 구름많음보은 24.8℃
  • 맑음금산 26.9℃
  • 구름많음김해시 27.7℃
  • 맑음강진군 27.8℃
  • 구름많음봉화 26.3℃
  • 맑음구미 27.5℃
  • 구름많음경주시 27.0℃
  • 구름많음거창 26.5℃
  • 구름많음합천 27.1℃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그날의 기록이 내일의 방역이 되다"...도드람, '2026 ASF 백서' 발간

국내외 ASF 발생 현황부터 핵심 방역 활동, 조합원 지원책까지 총망라...개선 방향과 향후 과제까지 제

도드람양돈농협이 올해 초 전국을 휩쓸었던 ASF의 긴박했던 순간들과 그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기록물을 내놓았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은 현장의 방역 전략을 집대성한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백서는 국내외 ASF 발생 현황을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역 현장에서 이루어진 대응 경과를 시간 순서대로 꼼꼼히 정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조합이 펼친 핵심 방역 활동과 농가 지원 사례를 상세히 담아,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농가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백서 내용을 살펴보면, ASF 비상상황실 운영부터 도드람의 모든 사업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원스톱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 과정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모든 조합원에게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직접 채혈을 돕는가 하면, 온라인 대시보드를 개발하고 수의사들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농가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발로 뛴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또한, 2026년 발생했던 ASF의 통계 분석을 통해 과거와 달라진 발생 양상을 확인하고, 이번 대응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짚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개선 방향과 앞으로의 과제까지 함께 담아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백서는 위기 상황에서 도드람 전 사업단위가 하나로 뭉쳐 구축한 방역 체계의 결과물”이라며, “그간의 대응 과정을 객관적으로 복기함으로써 양돈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방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6,786,456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