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경기 안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관련 기사)가 일어난 것과 비슷한 시각에 경남 김해에서도 불이 났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59분경 김해시 한림면 소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7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분만실과 자돈실 일부(760㎡)가 소실되고 모돈과 자돈 등 돼지 67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잠정 2억6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모두 대형화재여서 건수에 비해 전체 재산피해액은 상당합니다. 약 12억1천만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