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공유 주택 ‘맹그로브 신촌점’에서 체험형 요리 수업인 ‘THE짙은 테이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20대와 30대 1인 가구를 겨냥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맹그로브의 커뮤니티 가치와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THE짙은’의 미식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맹그로브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가 나간 지 단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클래스의 메인 메뉴는 국내에서 단 0.3%만 생산되는 희귀 품종(YBD)인 ‘THE짙은’ 돼지고기의 부위별 특성을 살린 세 가지 요리로 준비됐습니다. 쫄깃한 항정살을 활용한 멕시코 스타일의 ‘포크 타코’, 부드러운 삼겹살을 활용한 중식 스타일의 ‘오렌지 동파육’, 그리고 담백한 목심을 활용한 이탈리아 전통 요리 ‘비텔로 토나토’가 제시됐으며, 이를 함께 꾸밀 가니쉬로 망고, 로메인, 아보카도 과카몰리 등 총 12종의 풍성한 재료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이연주 셰프가 진행을 맡아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미식 취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전 설문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맛과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 등을 돌아본 뒤, 셰프의 시연을 보며 원육의 매력을 이해하고 직접 맛을 보는 테이스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정형화된 레시피를 따르기보다 각자의 감각을 반영해 ‘나만의 한 접시’를 완성하는 플레이팅 세션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요리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접시를 공유하며 감상평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존에 먹던 돼지고기와 ‘THE짙은’ 원육의 차이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고기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항정살 고유의 식감에 은은한 불맛과 망고 소스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 역시 “목심이 잡내 없이 부드러워 차갑게 먹는 요리에도 훌륭하게 어울려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고 호평했습니다.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집에서도 미식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요리법 카드와 함께 원육 선물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됐습니다. 특히 혼자 살며 전문 식기류나 양념을 갖추기 어려운 1인 가구의 특성을 배려해 전용 커트러리 세트와 꽃소금을 함께 동봉하는 세심함으로 감동을 더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선물로 받은 삼겹살로 주말에 집에서 꼭 동파육을 다시 만들어 볼 생각”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클래스는 소비자가 직접 고급 원육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자신만의 미식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의 식탁을 특별한 미식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