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재산피해액은 20억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25일 10시 29분경 경남 산청군 신안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돈사 4개 동이 전소되거나 부분 소실되었습니다. 키우던 비육돈 8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잠정 6억원(605,969천원)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돈사 송풍팬 주변에서 흰 연기와 화염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