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에서 약 3개월 만에 ASF 감염멧돼지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1개월령 어린 개체로 지난 28일 가평읍 금대리 소재 야산에서 총기 포획되었습니다. 1일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개체로 진단되어(4493) 올해 두 번째 가평에서의 양성 멧돼지로 기록되었습니다. 첫 양성멧돼지는 지난 2월 상면 율길리 야산에서 양성 폐사체로 나왔는데 3년 6개월 만이었습니다(관련 기사). 한편 최근 ASF 야생멧돼지 발견건수는 지난 3월(62건) 이후 뚜렷하게 급감하는 추세입니다. 4월 30건에 이어 5월에는 7건에 불과합니다. 불과 두 달 사이 1/9 수준으로 떨어진 모양새입니다(관련 기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