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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 오는 8일 '미래 한돈산업 발전 규제 혁신 포럼' 개최

학계, 산업계,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모여 주제 발표 및 지정 토론 진행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회장 방대섭)가 오는 6월 8일 월요일 오전 11시, 전주시그니처호텔 1층 아트홀에서 ‘미래 한돈산업 발전 규제 혁신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한돈산업의 첨단화와 전문화가 진행되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관련 기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래를 위한 규제 혁신,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규제 재설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에 개회식과 일정 안내로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이어서 약 30분간 진행되는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총 세 가지의 핵심 발표가 이어집니다. 먼저 서일환 전북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교수가 ‘한돈산업 규제 현황’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하며, 이어 심동범 피그월드 대표가 ‘지역과 공존하는 스마트 현대화 양돈장 구축 사례’를 공유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진현 대한한돈협회 전무가 ‘가축사육 제한 조례 개정 방안’에 대해 발표를 마무리합니다.

 

주제 발표가 끝난 뒤 60분 동안 ‘시설 현대화 사업 및 한돈산업 규제 재설계 논의’를 주제로 집중적인 지정 토론이 펼쳐집니다. 토론의 좌장은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정부와 지자체, 학계, 그리고 생산자 단체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갑니다. 패널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도청의 김홍춘 축산과장과 이재욱 동물방역과장, 서일환 전북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교수, 방대섭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 조진현 대한한돈협회 전무가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합니다.

 

이후 종합 정리와 폐회 선언을 끝으로 모든 공식 행사가 종료되며, 오후 12시 40분부터는 참석자들을 위한 오찬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는 "바쁘시더라도 귀한 걸음 함께하시어, 한돈산업의 규제 혁신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함께 뜻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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