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이 돼지써코바이러스(PCV2) 백신 '인겔백 써코플렉스®' 출시 20주년과 함께 누적 50억두 보호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돼지써코바이러스는 이유자돈과 비육돈에서 폐사율 증가와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병 원인체 가운데 하나입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 양돈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며 주요 질병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06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인겔백 써코플렉스는 써코바이러스 관리 방식에 변화를 가져온 백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빠르게 세계 시장으로 확대되며 현재 7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 누적 보호두수 50억두를 넘어섰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판매 실적이 아니라 전 세계 양돈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특히 플렉스(FLEX) 포트폴리오를 통해 농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플렉스콤보®, 플렉스 CP, 인겔백 3플렉스® 등은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경제성 향상까지 고려한 통합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플렉스(FLEX) 기술은 백신 혼합 접종, 접종 방식 선택, 전 돈군 적용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농장 작업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다이아텍(DiaTEC) 제조 공정과 임프란플렉스(ImpranFLEX®) 부형제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관계자는 "50억두 보호 달성은 기업의 성과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해 온 고객과 파트너들의 신뢰와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장의 현실적인 요구에 맞춘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통해 돼지 건강 증진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써코바이러스는 여전히 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번식돈군부터 자돈까지 전 돈군을 고려한 관리 전략과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양돈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올해 'With you, 5 billion times' 캠페인을 통해 써코플렉스®와 함께한 지난 20년의 여정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은 돈플래너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