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달 2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경영 전략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우성은 이번 평가에서 국내 최초 저메탄 인증 사료인 '감탄한우 시리즈'를 개발하고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저메탄 사료를 통해 축산업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한편 농가 생산성 향상까지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며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68년 창립한 우성은 사료 사업을 기반으로 식품·유통·운송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 축산업 성장과 함께해 온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성은 202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4년 ESG 경영 체계를 수립한 데 이어 지난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또한 논산 스마트특수공장 준공과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인 SQF(Safe Quality Food) Level 3 획득을 통해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성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CSV 경영과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산업 및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