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소식이 상대적으로 뜸할 7월인데 3일 연속 양돈장 화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일요일인 지난 5일 오전 7시 34분경 충주시 소태면에 위치한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750㎡)이 전소되고 돼지 5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3일(금)에는 충북 음성에서, 4일(토)에는 전북 완주의 양돈장에서 각각 불이 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 "차단기만 믿었다가 돈사 태운다"....과부하 화재의 함정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