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대표 보양식의 공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계탕 일변도에서 벗어나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보양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선진이 돼지고기를 앞세운 새로운 여름철 보양 문화를 제안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초복과 중복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돼지고기를 활용한 '돈(豚)보양'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돈보양'은 돼지고기를 뜻하는 한자 '돈(豚)'과 보양식을 결합한 표현으로, 돼지고기로도 충분히 건강한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선진은 최근 복날 식문화가 획일적인 삼계탕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복날 식탁에서도 단백질과 영양, 조리 편의성을 모두 갖춘 돼지고기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복날 추천 부위로는 목살을 제시했습니다. 목살은 살코기와 지방의 균형이 좋아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리며, 부추와 마늘, 인삼 등을 함께 활용하면 여름철 보양 메뉴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구이뿐 아니라 볶음, 수육, 전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선진은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돈보양 레시피'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목살 부추마늘볶음, 목살 된장수육, 목살 인삼마늘구이 등 3가지 메뉴로,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돼지고기와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선진은 선진포크한돈 목심이 최근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국내 신선육 최초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성장 단계별 맞춤 영양 공급과 SMART HACCP 기반의 온도·위생 관리 체계를 통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선진 관계자는 "복날 보양식은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포크한돈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해 소비자들이 보다 맛있고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