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생산성 향상은 단순한 경험이 아닌 ‘데이터 기반 경영’에서 시작됩니다. PSY, MSY, FCR, 이유 후 사고율, 분만율, 교배율 등 핵심 지표를 지속적으로 측정·기록·분석하면 농장의 구조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 효과를 명확한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분만·이유·비육 등 단계별 체중, 포유모돈 사료 섭취량, 돈사 환경(암모니아·조명), 폐사 원인 등을 표준화해 관리하고, ICT와 전산 기록을 실제 현장의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는 명제처럼, 기록된 데이터의 정밀 분석과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구성원 간의 공유·적용이 곧 농장의 생존과 경쟁력을 결정짓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