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히프라가 유럽 양돈 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피내용 무침접종'의 최신 동향과 국내 농장의 실제 적용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한국히프라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 30분 대전 호텔인터시티 5층 사파이어홀에서 양돈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내용 무침접종, 현장이 말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제품이나 기술 소개보다는 유럽 전문가와 국내 사용자들의 실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입니다. 유럽 양돈 현장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이 확대되고 있는 배경과 실제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농장의 적용 경험을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특별 초청 연자로는 독일 양돈 수의사 '헨드릭 닌호프' 박사(Hendrik Nienhoff, LUFA Nord-West)가 나섭니다. 닌호프 박사는 25년 이상의 양돈 질병관리 경험을 가진 유럽양돈보건관리전문의(ECPHM Diplomate)로, PRRS와 ASF, 차단방역 및 농장 보건관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유럽 양돈 현장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이 확대되는 배경과 질병관리 경험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할 예정입니다.
한국히프라는 무침접종기 '히프라더믹(HIPRADERMIC)'을 이용한 PCV2, 마이코플라즈마(Mhyo), PRRS 백신의 피내용 접종과 실제 사용자 경험도 소개합니다. 국내 사용자들의 영상을 통해 무침접종을 선택한 이유와 현장에서의 사용 경험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내 적용 사례 발표에는 코브콕 문영철 원장이 직접 나섭니다. 문 원장은 한국히프라의 '마이써코 ID'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접종 과정과 농장 적용 경험, 현장에서 느낀 장점 등을 공유합니다.
아울러 한국히프라는 피내용 무침접종 백신을 도입하는 농장을 대상으로 한 '히프라 ID 백신 고객 서비스'도 소개합니다. 백신과 기기 공급뿐만 아니라 현장 적용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히프라 관계자는 "피내용 무침접종은 유럽에서는 이미 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 적용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럽 전문가의 경험과 국내 농장의 실제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피내용 무침접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세미나는 피내용 무침접종에 관심 있는 양돈 관계자라면 누구나 사전등록(바로가기)을 통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