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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가축분뇨 퇴비화 처리 시 악취 저감 위한 탈아질산균과 질산환원균 활용 연구

탈아질산균(AF)과 질산환원균(PD)을 3:7 적정 혼합 사용 시 퇴비화 과정에서의 악취 저감 및 퇴비 품질 향상 효과

본 연구는 돼지 고형 분뇨의 퇴비화 과정에서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미생물제제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Alcaligenes faecalis(탈아질산균, KACC 19159, AF)와 Paracoccus denitrificans(질산환원균, KACC 12251, PD)를 활용하여 수행하였다. AF와 PD의 혼합비율을 달리하여 T1(AF:PD=7:3), T2(5:5), T3(3:7) 처리구를 설정하였으며, 효모균(Saccharomyces cerevisiae, S), 광합성균(Photosynthetic bacteria, P), 고초균(Bacillus subtilis, B)을 비교군으로 사용하였다.

 

 

퇴비화는 혐기환경에서 4주간 실시하였으며, 악취 저감 효과와 퇴비 품질은 pH, 색도, 수분함량, 전자코 및 관능평가를 통해 분석하였다.

 

pH는 일반적인 분뇨 퇴비의 4단계 변화에 따라 안정적으로 변화하여 부숙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T3 처리구는 다른 처리구에 비해 적색도가 낮아 외관상 이상적인 퇴비의 색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분함량은 처리구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자코 분석 결과, T3 처리구에서는 황화메틸(Dimethyl sulfide)과 톨루엔(Toluene) 등의 휘발성 화합물이 효과적으로 감소하였다. 관능평가에서도 T3 처리구가 냄새와 전반적인 외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결론적으로 AF와 PD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은 돈분 퇴비화 과정에서 악취를 저감하고 퇴비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AF와 PD를 3:7로 혼합한 처리구에서 가장 우수한 효과가 나타났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가축분뇨의 퇴비화 처리 시 악취 저감을 위한 Alcaligenes faecalis 와 Paracoccus denitrificans의 활용에 관한 연구, 박주호(공주대학교 동물자원학과), Journal of Animal Environmental Science, 2025] 

 

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 역자 주: 이번 연구는 질소계 악취물질을 줄이는 탈아질산균 Alcaligenes faecalis(AF)와 질산환원균 Paracoccus denitrificans(PD)을 돈분 퇴비화에 활용한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두 균을 3:7로 혼합했을 때 악취 저감과 퇴비 품질 개선 효과가 가장 우수해, 새로운 미생물제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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