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연구회가 오는 10월 21일 대전에서 제45회 전국양돈세미나를 열고 이유 후 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현장 해법을 공유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오는 10월 21일(수) 대전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이유 후 사고 15%,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주제로 제45회 전국양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유 이후 발생하는 돼지 폐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현덕 신베트동물병원 원장이 ‘이유 후 사고 15%의 원인과 대책-돼지가 한 마리도 안 죽는 날 만들기’를 발표합니다. 이어 임창원 도드람동물병원 원장이 ‘이유 후 사고 감소를 위한 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오후에는 제27회 한국양돈대상 축사 및 수상자 발표가 진행됩니다. 올해 한국양돈대상은 생산자 부문과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장 사례 발표도 마련됐습니다. 추현준 선진한마을 팀장이 ‘계열화 업체의 비육돈 관리 우수 사례-사전 점검과 ICT 활용’을 소개하고, 전호광 길목축산 이사는 ‘이유 후 사고율 3% 이내 달성을 위하여-농장 인수 후 초보 농사꾼의 도전, 안정 사례’를 발표합니다.
마지막 강의는 김무열 피그스토리 대표가 맡아 ‘김무열의 환기,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양돈장 환기 관리에 대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행사 접수는 오전 9시 20분부터 시작하며 세미나는 오후 4시 40분까지 이어집니다.
참가비는 사전 신청 시 일반 4만원, 한국양돈연구회 회원은 무료이며 중식과 교재가 제공됩니다. 현장 접수는 일반 5만원, 회원 3만원입니다. 참가 신청(바로가기)은 필수이며 접수 마감은 10월 16일, 신청 취소는 10월 14일까지 가능합니다.
참가 접수 및 문의는 한국양돈연구회(031-781-5660)로 하면 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