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양돈 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피내용 무침접종'의 배경과 국내 양돈장에서의 실제 적용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국히프라는 오는 8일(화) 오후 1시 30분 대전 호텔인터시티 5층 사파이어홀에서 양돈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내용 무침접종, 현장이 말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제품이나 접종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유럽 양돈 현장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와 국내 농장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배경을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피내용 무침접종은 주사침 없이 백신을 피부층에 접종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주사침 사용에 따른 농장 내 병원체의 기계적 전파 가능성을 줄이고 보다 위생적인 접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접종 편의성과 이상육 발생 감소 등도 현장에서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독일 양돈 수의사 Hendrik Nienhoff(헨드릭 닌호프) 박사(LUFA Nord-West)가 연자로 나서 유럽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이 확대되는 배경과 실제 질병관리 경험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히프라는 이어 자사의 무침접종기 '히프라더믹(HIPRADERMIC)'을 활용한 PCV2, Mhyo, PRRS 백신의 피내용 접종 사례를 소개합니다.
국내 실제 적용 경험도 공유됩니다. 코브콕 문영철 원장이 한국히프라의 '마이써코 ID'를 현장에 적용하면서 경험한 변화와 장점 등을 직접 소개할 예정입니다. 피내용 무침접종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농장과 수의사에게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한국히프라는 피내용 무침접종 백신 도입 농장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히프라 ID 백신 고객 서비스'도 소개합니다. 백신과 기기 공급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지원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품의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히프라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마련됐습니다.
한국히프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럽 전문가의 경험과 국내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피내용 무침접종이 주목받는 이유를 현장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새로운 접종 방식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농장 적용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피내용 무침접종, 현장이 말하다' 세미나는 사전등록(바로가기)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히프라유니버시티'의 의미를 담은 전용 백팩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