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의 신제품, 주사용 회장염 백신 ‘포실리스 로소니아’가 이번 주 첫 출고를 시작으로 일선 양돈농가에 본격 공급됐습니다(관련 기사). 돼지 회장염은 급성형의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있고, 만성형은 성장지연과 사료효율 저하를 초래해 농장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소화기 질병입니다. 대부분의 농장이 해당 균에 감염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돈산업은 이번 포실리스 로소니아의 출시로 기존 경구용 백신과 함께 농장 상황에 맞는 보다 다양하고 탄력적인 예방 프로그램이 가능해져, 회장염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