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코리아가 신생 자돈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HIGH-QUALITY PIGLETS: 세바 장 건강 인증샷 이벤트’가 전국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신생 자돈 설사 예방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Enteroporc COLI AC)’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습니다. 세바코리아의 장 건강 솔루션인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에코포크 시가 ▲포세리스 가운데 1종 이상을 사용하는 농가가 제품과 함께 작업자 또는 돼지가 나온 현장 사진을 촬영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인증 이벤트를 넘어, 실제 양돈 현장에서 세바의 장 건강 솔루션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농가가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확인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효과부터 작업 편의성까지”…현장이 꼽은 세바 장 건강 솔루션의 선택 이유
이벤트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제품 선택에 있어 효과와 품질뿐만 아니라 접종 및 작업 편의성, 업무 효율성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세바코리아의 소화기 제품을 접하게 된 경로로 농장 관계자, 수의사 및 동물약품 관계자의 추천을 비롯해 세미나·웨비나, 인터넷 신문, 카카오톡 광고 등을 다양하게 꼽았습니다. 특히 실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농장 관계자의 추천과 수의사·동물약품 관계자를 통한 정보 전달이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세바 장 건강 제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효과가 좋다’, ‘좋은 품질’, ‘편리한 사용’, ‘작업 효율 향상’ 등의 의견이 반복적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포세리스의 경우 철분 보충과 콕시듐 예방을 한 번의 처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에코포크 시가는 부종병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서의 효과,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는 신생 자돈 설사 예방과 폭넓은 방어 범위 등이 현장에서 선택하는 주요 이유로 언급됐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포세리스와 에코포크 시가를 같은 시기에 함께 처치할 수 있다는 점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포세리스의 철분·콕시듐증 예방과 에코포크 시가의 부종병 예방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자돈의 취급 횟수를 줄이고, 이에 따른 자돈의 스트레스와 농장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함께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됐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앞서 관련 기고를 통해 부종병 백신과 철분·항콕시듐제의 동시 처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신생 자돈의 건강한 출발 위한 ‘3가지 장 건강 솔루션’
세바코리아는 자돈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고 생산성 저하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에코포크 시가, 포세리스로 구성된 장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Enteroporc Coli AC)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는 신생 자돈 설사의 주요 원인인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A·C형 관련 독소를 폭넓게 방어하는 7가 백신입니다. 모돈에 접종해 초유를 통한 모체이행항체로 생후 초기 자돈을 보호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에코포크 시가 (Ecoporc SHIGA)
에코포크 시가는 자돈의 부종병 예방을 위한 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생후 4일령 이상 자돈에 1회 접종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포세리스 (Forceris)
포세리스는 항콕시듐 성분과 철분을 하나의 주사제로 결합한 제품으로, 한 번의 처치로 자돈의 철분 결핍성 빈혈과 콕시듐증 예방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분만사에서 개별 처치 횟수를 줄이고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많은 농가에서 세바의 장 건강 솔루션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농가들이 단순한 제품 효과뿐만 아니라 접종 편의성, 작업 효율성, 경제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세바코리아는 ‘HIGH-QUALITY PIGLETS’라는 방향 아래 신생 자돈의 설사와 부종병, 빈혈 및 콕시듐증 등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과 현장 중심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