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수의사(팜스코)는 최근 세바코리아 주최 웨비나(관련 기사)에서 신생 자돈의 면역력을 확보하려면 출생 직후 생모의 초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돼지는 태반을 통한 면역글로불린 이행이 제한적이어서 출생 후 초유를 통해 수동면역을 획득합니다. 특히 흡수 능력이 빠르게 감소하는 만큼 생후 6시간 이내가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생모 유래 림프구는 자돈의 장을 거쳐 림프계로 이동하는 반면 대리모 유래 림프구는 이러한 이동이 제한될 수 있다며, 양자보내기 전 생모의 젖을 충분히 먹이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관련 논문).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