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이 추석을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와 서울 강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6일 이천시와 강동구에 각각 1,580만원, 총 3,16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이천에 본점을, 서울 강동구에는 도드람타워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각 지자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됩니다.
이날 도드람은 오전 10시 이천시청을 찾아 1,58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강동구청을 방문해 같은 금액 상당의 간편식을 기부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사업장이 자리한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입니다.
강동구에서 진행된 나눔에는 강동농협도 함께했습니다. 도드람과 강동농협은 앞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주민 지원을 위해 협력해 왔습니다. 양측은 이번 명절 나눔을 비롯해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박광욱 조합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편식 기부를 진행했다"라며 "사업장이 자리한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협동조합의 근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사업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