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날 경북 영주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1개 동과 사료저장고 등이 소실됐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돈사가 비어 있어 돼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7시 58분경 영주시 단산면의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농장은 모두 14개 동, 연면적 1만1852㎡ 규모입니다. 이번 화재로 일반철골조 돈사 1개 동 1319㎡가 전소됐으며 사료저장고 4기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는 약 7억8400만원입니다.
불은 발생 7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피해 돈사가 비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돼지 폐사 피해는 없었습니다.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