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허스코리아(대표이사 강민수)가 네덜란드 본사의 글로벌 품질관리 시스템을 국내 사료 생산 현장에 본격 도입합니다. 원료 입고부터 생산·품질검사·출하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제품의 균일성과 추적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디허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네덜란드 본사 글로벌 품질총괄 이사인 칼 아이저만(Dr. Carl Ijzerman)이 한국을 방문해 디허스코리아 생산팀과 품질팀 등을 대상으로 유럽 품질관리 시스템 교육과 현장 운영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료 생산공정을 대상으로 디허스 유럽 기준의 품질보증활동(Quality Assurance Test)을 수행했습니다. 생산공정이 본사의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생산되는 사료의 품질과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허스코리아는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에게 본사의 교육 수료 인증서(Certificate of Training Completion)를 수여했습니다. 특히 디허스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본사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품질보증 전산 시스템인 'Pro-Q'의 국내 도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Pro-Q는 원료 입
디허스 코리아가 글로벌 영양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영양 설계(Precision Nutrition)'를 국내 양돈사료에 도입했습니다. 회사는 오는 9월 '마스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제품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하고, 다양한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균일한 품질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 설계 체계를 적용한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이날 디허스 글로벌 NS(Nutrition Services)팀은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마케팅센터 전략팀과 R&T팀, 영업부서 관계자들과 글로벌 영양 전략과 국내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디허스의 사업 철학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9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글로벌 영양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영양 설계입니다. 디허스 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확보한 다양한 원료의 영양 특성을 설계에 반영해 원료 수급 변화나 품질 편차에도 안정적으로 제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미노산을 비롯한 비타민과 미네랄 설계도 한층 세분화했습니다. 성장 단계별 영양 요구량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고, 주요 영양소뿐 아니라 다양한 필수 영
디허스코리아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특별 프로그램인 ‘2026 COOLING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부터 9월까지 혹서기 기간 동안 운영되며, 고온 환경에서도 농가가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 보강과 현장 밀착 지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진행됩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고온·다습 환경이 심화되면서 가축의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번식 성적 저하 등이 축산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고온 환경은 사료 품질 저하와 곰팡이독소 증가를 유발해 농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디허스코리아는 하절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료 설계를 통해 생산성 방어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양돈 부문에서는 △열 스트레스 대응 △장 건강 및 항산화 강화 △고밀도 영양 설계 등 3대 핵심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먼저 열 스트레스 대응 부문에서는 고온 환경에서 체온 상승과 사료 섭취량 감소를 고려한 영양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면역력 저하가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특성을 반영해 항산화 기능을 강
디허스코리아(대표 강민수)가 CJ피드앤케어와의 통합 이후 첫 공식 행보로 2026년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디허스코리아는 지난 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양돈·축우·양계 통합 캠페인 개시회의를 개최하고, “STRONGER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디허스 체제로의 전환 이후 처음 진행된 대규모 행사로, 차별화된 영양 기술과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양돈 부문은 2026년 한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번식, 면역, 출하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했습니다. 번식 성적 개선과 면역력 강화를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출하 관리로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날 양돈 R&D 오한진 박사는 올해 역대급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지속되는 질병 환경을 고려해 하절기 ‘황금 돈가’ 시기를 겨냥한 면역·번식·출하 중심의 농가 맞춤형 제품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제품별로는 자돈 사료
글로벌 동물영양 기업 De Heus의 이사회 회장이자 오너 일가인 Koenraad(Koen) Jacob de Heus 회장이 지난 9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축산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축산업계 주요 기관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Koen 회장은 방한 기간 동안 De Heus Korea(구 CJ피드앤케어) 인천공장과 군산공장을 방문해 사료 생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대한한돈협회, 종축개량협회 등 주요 기관을 찾았습니다. 특히 대한한돈협회 방문에서는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양측은 국내 양돈 산업의 현황과 방역 체계,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네덜란드 TOPIGS 종돈을 포함한 사료·종돈·생산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은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De Heus Korea가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