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 또 보합...후지가 살렸다

  • 등록 2025.10.28 0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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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0.19-25) 평균 도매가격 5912원, 전주 대비 0.8% 소폭 하락...육류협회 '구이류 수요 저조...후지 수요만 강세 계속'

 

전국적으로 지역 축제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돈가는 6천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0.19-25) 41만9천 마리의 돼지가 출하된 가운데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보다 0.8%(49원) 소폭 하락한 5,91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65원) 높은 수준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국내산 구이류는 대형 및 중소 리테일 모두 일반적 할인행사만 일부 진행되어 수요가 크지 않았고, 정육류 중 전지와 등심은 보합세이며 후지만 원료육 등에서의 수요로 강세가 계속되었다'라고 27일 밝혔습니다.

 

※ '25년 10월 한돈산업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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