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위탁농가에만 살처분 보상금 지급은 위헌'
- 2 지난해 비육돈 생산비 역대 최고 '소규모 농장 마리당 1만원 벌기도 빠듯'
- 3 하~걱정되네....북한 '오물 풍선' 폭탄 세례에 축산농가 긴장 고조
- 4 탄소중립 직불금 신청해 볼까?....이달부터 양돈장 대상 신청 접수
- 5 [성명서] 3무(無)한 농식품부 장관은 답하라!
- 6 돈사 설계 및 진단, 이제는 모바일 앱으로 해결하세요~
- 7 철원 ASF 발생농장 방역관리 조사 결과 나왔다
- 8 5월 마지막 오후 양평 양돈장서 화재 사고......돈사 1동 전소
- 9 한우지원법 거부권에 막혀 끝내 좌절.....한돈지원법 꿈도 꾸지마라?
- 10 나왔다, 2024년판 돈사표준설계도.....ICT, 차단방역 보강
- 소식축평원, '제2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공모
- 일반 구인[채용] 한국히프라(HIPRA) 양돈기술지원(Swine technical service)
- 커뮤니티축평원 경기지원,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와 간담회 실시
- 돼지열병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 나왔다....제주도, 돼지열병 항원 혼입 백신 확인
- 질병 방역딥러닝 학습으로 국가재난형 질병 확산 가능성과 경로 예측한다
- 돼지질병 &[초록] 세네카바이러스 A: 자주 묻는 질문
- 지식창고&[초록] '21-22년 겨울 아이오와 중부 지역 흉막폐렴균 혈청형 15형 발생 조사
- 도드람도드람양돈농협,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행사 실시
- 한돈의 맛이번 ‘삼겹살데이’, 한국형 흑돼지 어때요?
- 일반 구인[채용] 한국히프라(HIPRA) 양돈기술지원(Swine technical service)
- 육류 유통안팔려도 너무 안팔린다....육류협회, 4월 예상 돈가 5000원으로 하향
- 분뇨냄새가축분뇨로 만든 ‘바이오차’도 이제 비료다
- 분뇨 냄새와 이게 되네....가축분뇨 10톤, 하루 만에 '바이오차'로 전환
- 돼지유행성설사병경기도 PED 발생주의보 발령 '안성·화성·여주·이천·양평 등서 확진'
- 다비퀸[다비퀸] 2세 경영을 통한 번식성적 개선사례 – 우수농장 탐방 삼성농장
- 중앙백신연구소[광고] 돼지유행성설사(PED) 백신 메뉴판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 이야기&
- 리쿠르트&
- 산업동향 &
- 이슈 &
- 기술동향 &
- 돼지질병 &
-
지식창고&
- 지식창고& 전체
- PRRS의 모든 지식
- PRRS 전문가가 답하다
- VAC과사전
- 누알사자
- 다비퀸
- 도축병리자료 모음집
- 돈돼는 강의
- 돈심보감
- 덴마크 알쓸신돈
-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 돼지가 알고 싶다
- 돼지농장 이야기
- 세바 ASF 길라잡이
- 세바와 함께 호흡기질병 따라잡기
- 신생자돈 설사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 슬기로운 분만사 관리
- 아이피드 e 양돈교육
- 알기 쉬운 OK운동
-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
-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종병 Q&A
- 전문가와 함께하는 PRDC 솔루션
-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
- 최신 포유자돈 사양안내서
- 팜스코TV
- 호르몬의 이해
- 회장염 관리할 수 있다!
- 후원사&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