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40일 만에 또 대형 돈사 화재 피해 발생

  • 등록 2025.09.09 1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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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10:29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양돈장서 원인 모를 불....돈사 3개 동 소실 및 돼지 470여 마리 폐사

경남 김해에서 40일 만에 또 다시 대형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일 오전 10시 29분경 김해시 한림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3개동(360㎡)과 집기비품 등이 소실되고 돼지 47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1천5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김해시 한림면에서는 지난 7월 29일 4억5천만원 피해 규모의 돈사 화재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8일 기준)까지 올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92건입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약 234억7천만원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관리자 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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