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오는 3월 9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축산 유통·품질 평가 분야의 전문 인재를 확보해 대한민국 축산 유통의 미래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17명입니다. 모집 직렬은 △축산물품질평가직(채용형 청년인턴) 12명 △행정직(일반, 채용형 청년인턴) 1명 △기간제 근로자(육아휴직 대체) 1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으로 구성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 단계부터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합니다. 채용 전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로 진행되며, 직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9일부터 24일(18시)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필기전형은 축산물품질평가직과 행정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월 27일 발표 예정입니다.
자세한 채용 공고 내용과 전형 절차는 이달 9일부터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