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10명 중 8명 'ASF 사태 앞으로 10년 이상 갈 것'

돼지와사람, 72명 돼지 관련 수의사 대상 '국내 ASF 사태 지속 기간 예측' 설문...57명 '10년 이상'으로 답변

2021.09.16 10:32:22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