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념 ASF 발생에 따라 창녕을 비롯해 인접 경남·경북·대구 9개 시군에 내려진 일시이동중지명령은 오늘 새벽 2시 30분부로 연장 없이 해제되었습니다. 추가 양성농장뿐만 아니라 의심농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해당 지역의 농가들 대부분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OP에 따른 이동제한조치 때문입니다. 정부가 밝힌 창녕과 관련한 이동제한 대상 농장은 모두 1,081곳입니다. 구체적으로 방역대 14곳, 발생농장역학 148곳, 도축장역학 919곳입니다. 이같은 상황은 앞서 ASF가 발생한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정부가 조기출하를 위한 추가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SOP 개정을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축장역학이 가장 논란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