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경기 평택 의심축에 대한 검사 결과 역시 최종 'ASF(72차)'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1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평택에서는 첫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830두)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추가적인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없습니다(71차 화성 발생농장 방역지역에 포함하여 관리).

[1보] 19일 오후 경기 평택에서도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평택시 오성면 소재 일관농장(830두 규모)으로 정부의 일제 환경검사 시료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최근 이틀 동안 모돈 1마리와 포유자돈 35마리가 폐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 앞서 ASF가 확진된 화성농장(71차, 관련 기사)과 이번 평택농장과의 거리는 약 12km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