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20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소재 양돈장(1000두, 비육)에서도 환경시료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추가 시료를 통한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이어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장(3500두 규모)에서 ASF 의심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최근 이틀간 자돈 폐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역시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3일 실시한 환경검사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1보]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폐사체 포함)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강원도 철원의 양돈장 2곳(서면 4500두, 갈말읍 2537두)이 시험소에 제출한 폐사체 시료에서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20일 추가 시료 채취에 이어 이를 대상으로 한 재검사가 진행 예정이며, 최종 검사 결과는 오후 3시경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편 이들 철원 농장 인근에는 포천 발생농장(1.24 58차, 2.6 63차)과 화천 감염멧돼지 다수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