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다음달 5일(화)부터 7일(목)까지 '자돈생존율을 올리자'라는 주제로 '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는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으로 가기 위한 미션(임무)을 고객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비대면 환경 속에서 한돈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성장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생시 자돈의 총산 생존율과 초기 성장 극대화 방안 중심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5일 첫 날에는 먼저 ‘최근 양돈 시장 상황과 대응 전략’이 제시됩니다. 6일에는 '다산다사, 이것이 바로 열쇠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집니다. 7일에는 '초기 성장 개선, 이것부터 시작하자!'로 강의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세미나 참석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바로가기)을 통한 사전등록은 필수입니다. 등록을 완료하면 세미나 접속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편 카길애그리퓨리나의 '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는 추후 ‘豚미션2, 비육돈의 가치를 찾아라’, ‘ 豚미션3,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맛있는 문화로 만들어 가는 더 건강한 행복’ 이라는 미션 아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도드람 2030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도드람은 코로나19, ASF 발병 등 불확실한 시대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위기 속에서 기회요인을 재점검하고 도드람의 경영철학과 임직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드람 비전 2030’을 수립했습니다. 박광욱 조합장은 2030년을 위한 비전으로 ‘신선함’, ‘가치향상’, ‘협동’을 제시하며 고객, 조합원, 임직원 모두에게 FIT(F:Fresh, I:Improve, T:Together)한 전문식품기업으로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번 비전 선포를 기점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산업에 집중 투자하여 미래형 양돈산업 표준모델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오토폼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사료를 개발하고, 새로운 종돈을 개발·도입하여 양돈산업 전반에서 경쟁 우위 달성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 생산 기틀 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감, 수자원 관리와 더불어 사회적 이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