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오염 사료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100% 지급하는 방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보상금 20% 감액' 규정이 반드시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법제처의 법령해석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수용한 결과입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ASF 관련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 기준 알림' 공문을 보내 오염 사료에 의해 ASF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감액 없이 전액 지급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 방역회의를 계기로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회의에는 박선일 교수(강원대), 한돈전환포럼과 대한한돈협회, 한국돼지수의사회 등 생산자 및 전문가 단체를 비롯해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과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오염 사료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구제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농가의 귀책사유가 없는 만큼 반드시 100%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이후 농가 귀책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법제처에 '살처분 보상금은 최대 80%까지만 지급할 수 있다'는 법령 해석을
현재 기준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돼지 폐사 피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기상당국이 폭염이 이제 본격화되는 단계라고 전망하고 있는 만큼 양돈농가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농업정책보험금융원 신고기준)은 모두 2만6,547마리입니다. 이 가운데 돼지는 671마리, 가금은 2만5,876마리입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7월 10일) 누적 피해는 모두 60만4,636마리(돼지 2만863마리, 가금 58만3,773마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가축 피해는 95.6%, 돼지는 무려 96.8% 감소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하루 동안에만 돼지 1,095마리가 폐사하는 등 폭염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기도 했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늦게 찾아온 폭염 이처럼 피해가 크게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올해 폭염의 시작이 지난해보다 늦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의 '2026년 6월 기후분석정보'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2℃로 평년보다 0.8℃ 높았지만,
경북 고령 양돈장에서 작업 중 60대 남성이 숨진 사고(관련 기사)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이번에는 충남 홍성의 한 양돈장에서도 외국인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잇따른 축산현장 인명사고에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토) 오후 8시 29분께 충남 홍성군 은하면의 한 축사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쓰러져 있다"는 농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상태의 36세 남성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생 장소를 '축사'로 발표했지만, 본지 확인 결과 해당 사업장은 양돈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경북 고령의 한 양돈장에서 60대 남성이 액비저장조에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7시 43분께 고령군 성산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60대 남성이 액비저장조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장비를 이용해 저장조 내부에 있던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액비저장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약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액비저장조는 양돈장에서 분뇨를 저장하는 시설로 내부에는 황화수소(H₂S), 메탄(CH₄), 암모니아(NH₃), 이산화탄소(CO₂) 등이 발생하거나 축적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소농도가 급격히 낮아질 수 있어 추락과 함께 질식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작업 공간으로 꼽힙니다. 전문가들은 액비저장조 등 밀폐공간 작업 시에는 반드시 2인 1조로 작업하고,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충분한 환기를 실시하고 안전벨트와 생명줄 등 추락 방지 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무리
지난달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1년 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6월 7건 발생에 62억4천만원 재산피해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8일 기준 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발생한 돈사 화재는 지난해 동기(5건) 대비 2건 증가한 7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 영주·구미, 경남 진주, 충남 보령, 경기 여주, 충북 음성, 광주에서 1건씩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한 전체 재산피해액은 62억4천만원입니다. 지난해 27억원보다 무려 35억4천만원(131.2%)이나 급증했습니다. 올해 들어 월간 최대 피해액입니다. 경기 여주(관련 기사)와 충북 음성(관련 기사)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가 월간 피해 규모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각각 25억1천만원, 23억5천만원으로 올해 들어 단일 돈사 화재 피해액 사례 1위,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나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상반기 누적 건수는 늘었지만, 총피해액·인명피해는 오히려 줄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누적 돈사 화재는 총 78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74건)보다 4건(5.4%)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상반기 누적 재산피해액은
화재 소식이 상대적으로 뜸할 7월인데 3일 연속 양돈장 화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일요일인 지난 5일 오전 7시 34분경 충주시 소태면에 위치한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750㎡)이 전소되고 돼지 5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3일(금)에는 충북 음성에서, 4일(토)에는 전북 완주의 양돈장에서 각각 불이 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 "차단기만 믿었다가 돈사 태운다"....과부하 화재의 함정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018년 여름이었다.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부부가 경영하던 양돈농가에 컨설팅을 하러 간 적이 있다. 축사 안에서는 환기팬 소리가 계속 났다. 바깥은 더웠고, 안은 더 더웠다. 점검을 마치고 농장 밖 그늘에서 방역복을 벗자 땀이 바닥으로 쏟아졌다. 이런 날에도 부부는 돼지 한 마리 한 마리를 살피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농장주가 말했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마을사람들과도 소통이 잘 안 됩니다. 사료값은 오르고, 법적 기준은 계속 강화되고요.” 그 말은 짧았지만 쉽게 잊히지 않았다. 축산을 계속할 수 있느냐는 질문 안에는 돼지를 잘 키울 수 있느냐만 들어 있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지, 시설을 고칠 사람을 어디서 찾을 것인지, 바뀌는 기준을 누가 설명해 줄 것인지, 매달 나가는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가 함께 들어 있었다. 축산농가를 찾을 때마다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 악취 민원이 생기면 농가는 먼저 미안해진다. 그러나 시설을 고치고 관리 방식을 바꾸는 데에는 돈과 시간이 든다. 가축분뇨는 매일 발생하고, 정화시설은 날마다 관리해야 한다. 폭염에는 환기와 냉방에 들어가는 전력도 늘어난다. 농장주는 축사 안의
국내 양돈산업이 축종 가운데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발간한 '2024년 축산환경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돼지농가의 연간 평균 전력 사용량은 농가당 25만5,476kWh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산란계(16만8,826kWh), 젖소(13만3,258kWh)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단순히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이라는 의미를 넘어 양돈산업의 생산비 구조가 전기요금 변화에 매우 민감한 산업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과 전력시장 개편, 전력 생산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에너지 비용 부담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전력 사용 비중이 높은 양돈농가는 생산비 상승 압력을 가장 크게 받는 축종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번 조사가 축산환경 분야 국가통계로서 전국 100,179호 축산농가 가운데 약 1만5천호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근선
‘재래돼지 충북계통’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UN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omestic Animal Diversity Information System; DAD-IS, 바로가기)에 신규 등재됐습니다. 충북축산기술연구소가 보존 중인 이 계통은 한국 재래돼지 유전자원 보전과 유전적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편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이 보유한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등록·관리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으로, 국가별 가축유전자원의 보존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등재로 우리나라의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등록 자원은 22축종 184품종·계통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돼지는 37개 품종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23일 청와대 녹지원 잔디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위한 초청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은 약 1년 만에 열린 전체 만찬이자, 청와대 녹지원으로 외교관들을 초청한 것은 7년 만의 일입니다. 이 특별한 자리에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인 '솥뚜껑 삼겹살'이 뷔페 메뉴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얀 조리모를 쓴 셰프가 집게로 돼지고기를 능숙하게 뒤집는 모습을 연출해 흡사 활기찬 전국의 맛집 골목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다양한 종교와 식문화를 존중하여 삼겹살을 제외한 모든 육류를 할랄 기준에 맞추었으며, 채식주의자인 외교관들을 위해 쌈밥 등 맞춤형 채식 메뉴도 함께 준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양돈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분만과 이유, 출하, 질병 관리, 직원 관리까지 처리해야 할 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미나나 교육 행사 참석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농장주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농장주들이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으면 된다", "영상으로 봐도 된다", "농장을 비우기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미나를 단순히 공부하는 장소로만 생각한다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자료나 영상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세미나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미나의 진짜 가치는 발표 자료 밖에 있습니다. 첫째, 농장을 바꿀 자극을 얻을 수 있다 농장 안에만 있으면 현재의 방식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세미나에서는 우수 농장의 성적과 관리 사례, 최신 시설과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 농장도 이렇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변화는 대부분 이런 작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번식 성적 개선 역시 거창한 혁신보다 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 축산유통 분야의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원장 김덕호)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미래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축산유통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93개 팀, 26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발표에 나섰으며, 공모는 ‘축산유통 관련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제안’을 다룬 기획 부문과 ‘축산유통 분야 사업화 아이디어 및 시제품 제작 기획’을 다룬 자유 부문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각축전 끝에 기획 부문 대상은 축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돼지 도축 물량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수급 안정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한밭대학교 ‘Gulab(구랩)’ 팀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자유 부문 대상은 비선호 축산 부위인 한
농촌진흥청이 농업과 농촌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발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선발 분야는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총 5개 분야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분야의 농업기술 융복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구분 없이 최종적으로 최대 5명의 명인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된 명인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증패, 핸드프린팅 동판 등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농촌진흥청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업인으로서, 전체 영농경력이 20년 이상이거나 동일 영농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농산물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 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인정신을 보유해야 합니다. 아울러 본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타 농가에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영 농장을 현장 기술 교육장으로 개방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다만 수사 중이거나 형사 처
한국양돈연구회(회장 한동윤)가 오는 6월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한돈산업 환경에 발맞춰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전·영양·데이터의 융합으로 생산성 극대화’를 주제로 선정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부터 글로벌 유전 트렌드, ICT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까지 폭넓은 전문가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강연으로는 안기홍 박사(인기홍 양돈연구소)의 ‘데이터로 찾는 농장 문제와 해법’을 시작으로, 김지훈 박사(카길 ANH)가 ‘고능력 모돈 및 비육돈 영양 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어 이미주 수의사(팜스코)의 ‘호르몬제 활용을 통한 번식 성적 향상 방안’과 Hans Hoevink 아시아지역 매니저(Topigs Norsvin)가 전하는 ‘세계 종돈의 진화와 한국 돈육 품질의 미래’ 강연이 이어집니다. 현장 성공 사례 세션에서는 이장걸 소장(다비육종)이 ‘ICT 활용 MSY 30두 달성 사례’를 공유하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