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 108명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2026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선발을 완료하고, 이달 27일부터 본격적인 교육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축산생태계의 인력난 해소와 미래 축산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축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스마트축산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아카데미는 농장실습과 기업연수를 연계한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교육생들은 양돈·축우·양계 등 축산 농장뿐 아니라 사료, 축산 ICT, 관련 산업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이를 통해 축산업의 생산·관리·기술 적용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최종 선발된 108명은 농장트랙 72명, 기업트랙 36명으로 나뉘어 참여하며,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축산 및 관련 전공 대학생, 졸업생, 취업준비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약 400시간에 걸친 교육과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통합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카길 아카데미 △스마
최근 글로벌 곡물 가격이 오르고 사료 원료의 품질이 불안정해지면서 양돈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처럼 단순히 영양소 양만 맞추는 방식으로는 돼지의 성장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사료를 적게 먹고도 잘 자라게 하는 사료 효율(FCR) 관리가 생산성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카길 MHS 한국 사업부(이하 카길 MHS)는 유한양행과 공동으로 개최한 기술 세미나에서 식물 유래 기능성 사료첨가제(Phytogenics)인 ‘델라콘 아로맥스 프로(Delacon Aromex Pro)’를 활용한 육성·비육돈 관리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영양소 '투입'에서 '이용성' 개선으로 패러다임 전환 기존의 영양 설계가 에너지와 아미노산 함량 기준에 맞춰졌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양소의 소화·흡수·대사 과정 전반에서의 '이용성'을 높이는 방식이 주목받았습니다. 아로맥스 프로는 에센셜 오일과 사포닌을 적절히 배합하여 돼지의 소화 효소를 활발하게 만들고, 장의 염증을 줄여 영양소가 잘 흡수되게 합니다. 특히 식물 원료는 재배 환경에 따라 품질이 변하기 쉬운데, 이 제품은 '케모타입'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일정한 효과를 내도록 만들었습니
글로벌 카길의 한국 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Cargill Agri Purina)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수준의 동물 영양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동물과 원료의 영양을 이해하고 최적의 영양을 설계한다'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동물영양 기술·영양 시스템·농장 맞춤 컨설팅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카길의 핵심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고객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130년간 이어온 동물 영양의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의 힘 카길의 동물 영양과 건강 사업부는 130여 년 전 영양 과학과 혁신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8,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간 1,800만톤의 사료를 5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6개의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 15개의 기술 센터, 500명의 연구개발 전문가를 통해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정밀 영양 설계, ONE Cargill 시스템 카
'퓨리나 네오피그의 날' 행사가 오늘(17일) 전국 230개 농가와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관련 기사). 7주령 체중 17kg 달성률과 평균 체중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성장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퓨리나 네오피그 프로그램을 통한 농가 수익성 향상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7주령 평균 체중은 18.49kg으로, 목표 체중인 17kg을 초과 달성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17일부터 시작된 ‘네오피그의 날’ 자돈 체중 측정 캠페인의 결실입니다. 초기 성장이 부족했던 농가들에 대한 집중 컨설팅과 함께 7주령 17kg 목표 체중을 달성하려 노력한 농가와의 합작품입니다. 총 230농가 1만5,690두의 자돈에 대해 체중이 측정되었는데 이 중 퓨리나 네오피그 갓난돼지 프로그램이 적용된 94개 농가 3,420두 결과만 보면 7주령 17kg를 달성한 농가 비율은 45.7%, 평균 체중은 18.49kg의 높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이는 초기 성장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하위 30% 농가는 평균 13.6kg에 그쳐, 컨설팅 및 영양 솔루션의 필요성이 확인되었습니다. ‘7주령 17kg’의 의미 퓨리나 사료는 다산성 모돈 도입 이후 자주
오는 7월 17일을 약 7주 앞두고 전국의 양돈농가들이 분주해졌습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종억)는 매년 7월 17일을 '퓨리나 갓난돼지 네오피그의 날’로 정하고, 자돈 7주령 17kg 달성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7주령 17kg을 의미하는 '717지수'는 양돈농장의 단기적인 수익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았습니다. '717지수'는 농가들이 자돈의 초기 성장을 평가하고 농장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퓨리나의 네오피그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농가들에게 7주령 17kg 달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주령 17kg을 달성한 자돈은 그렇지 못한 자돈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증체율을 보이고 있고, 초기성장에 따른 7주령 자돈의 1kg 증체는 출하체중 3~4kg 차이의 격차를 보이고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또한 빠른 성장으로 인해 3~5일 당겨진 출하일령은 사료요구율 및 돈방 회전율 개선으로 농장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퓨리나 네오피그 프로그램을 적용한 농장들의 체중 측정 결과, 전체 농가의 거의 절반 가까이(46.1%)가 평균 7주령 17kg을 달성했으며, 이 중 15kg 미만 자돈은 단
카길애그리퓨리나는 2025년 여름 혹서기를 대비해 자사 양돈사료 제품에 대한 영양소 및 감미제 적용을 통한 보강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여름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에 따르면 이번 혹서기 보강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적용되며 주요 대상은 젖먹이, 육성돈, 포유돈 제품입니다. 하절기 특수 배합비 강화 조치와 더불어 영업조직이 현장에 밀착하여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관리 사항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농장 회의를 통해 농장주나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몰입하도록 올 10월 말까지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무더운 여름 돼지들의 섭취량 저하로 인해 증체량 감소, 돈육 품질의 변화 등 육성/비육돈 구간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됩니다. 포유모돈 구간은 유량 감소 및 이유자돈 체중 감소로 악순환의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양돈 제품에 영양소 수준과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체온상승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공급원을 제공함으로써 열발생은 최소화하며, 동일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하였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관계자는 "배
스마트 축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가 교육생 모집에 나섰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축산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청년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모집 기간은 5월 7일 오후 5시까지로 변경되었으며, 총 108명의 교육생을 선발합니다. 모집 트랙은 △기업연수 트랙(36명) △농장실습 트랙(72명)으로 나뉘어, 참가자는 자신에게 맞는 트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중복지원도 가능합니다. 신청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축산 관련 학과 전공자 외에도 향후 축산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전체 교육생은 통합발대식(5월21일~22일)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후 참가자는 선택한 트랙에 따라 세부 실습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농장실습 트랙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두 차례(각 2주) 진행됩니다. 참여가능한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제9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한호재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와 서필준 서울대 화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기업인 카길애그리퓨리나가 후원하는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농·수·축산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15년 제정됐습니다. 최근 5년간 연구성과를 평가해 매년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합니다. ‘질환동물모델 활용 인수공통질병 규명 및 예방·치료 분야의 전문가’ 한호재 교수는 동물세포 및 질환모델 동물을 활용하여 동물과 사람의 대사성 질병 발생 및 예방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인수공통 난치성 질병 극복을 위한 과학적 기반 확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겪을 때 분비되는 당질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가 인지기능을 회복시키는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여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함을 규명하고, 장내 미생물 대사체인 뷰티르산(butyric acid)이 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해 인지장애를 완화시킴을 당뇨병 모델 동물 실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