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써코바이러스, 모돈에게도 위험요소 차단방역에 구멍이 뚫린 실례 ▶후보돈을 구입하고 백신 접종과의 (시간적인) 공백이 발생: 한 배치의 후보돈이 도착한 후 격리단계에서 바로 써코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두 달이 지난 후 전돈군의 백신에 맞춰 접종이 이루어졌습니다. ▶써코바이러스 감염의 결과: 미이라, 유산, 사산, 허약자돈 발생 사진 속 원 안의 자돈에 대해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이 저체중 자돈이 자궁 내 써코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은 아닐까요? ▶바이러스를 보균한 상태에서 다른 접촉 돼지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지 않나요? ▶감염성이 있는 자돈이 다른 모돈에 양자로 보내질 수도 있거나 혹은 모돈이 대리모로 사용될 수 있나요? →감염된 자돈은 모든 이동과 관련해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모돈의 써코바이러스 백신 접종 모돈에서의 써코바이
[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생명의 시작이 중요하다 생명이 탄생하는 시점에는 단 1g의 몸무게도 중요합니다. 분만 시 110g의 차이가 이 농장에서는 이유 시 620g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높은 생시 체중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생시 체온 손실이 적습니다. ▶초유 섭취를 많게 해 더 건강하며, 감염에 대한 더 좋은 면역을 갖습니다. ▶이유와 육성기 성장이 개선됩니다. ▶관리자는 자돈을 돌보는 것이 즐거워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세균에 대한 방어는 균형의 문제 다음에 의해 균형이 회복됩니다. ▶재합사, 이동 등 스트레스에 의한 감염 위험을 줄입니다. ▶초유 섭취를 잘 하도록 관리합니다. ▶항생제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포유자돈에 PRRS 백신 접종은 자돈의 면역세포를 보호합니다.이로 인해 세균 감염량을 줄여 면역
[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자궁의 방어 후보돈에 1회의 PRRS 백신 접종으로는 최적의 PRRS 방어에 있어 불충분합니다. 실제 PRRS가 발병할 경우 안정된 돈군 면역은 전체 돈군에 대한 백신 접종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백신에 대해 적응이 잘 된 모돈은 임신기간 중 어느 시기에라도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백신 접종의 목표는 다음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미이라 ▶자궁 내 성장지연 자돈들(IUGR, 관련 정보) ▶사산돈 ▶비특이적인 번식 문제 왜 PRRS 바이러스가 위험한가? 탐식세포의 작용 ▶돼지의 탐식세포는 세균을 공격하고 파괴합니다 ▶또한, 탐식세포는 적절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중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능동 면역이 유도됩니다. 탐식세포에 PRRS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PRRS 바이러스는 탐식세포에 들어가(감염) 이
[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유방염 - 포유억제제(FIL)의 증가 ▶특정 유방부의 감염은 포유기간동안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유방에서의감염으로젖분비에 손상을 입으면 일종의 단백질인'포유억제제(FLB)'가 분비됩니다. 유즙 내 이 단백질의 농도가 증가하면 젖 생산이 억제되고 결과적으로 젖 흐름이 멈추게 됩니다. ▶지속적인 '생리적인 포유 자극'은 모돈에 있어 높은 수준의 젖 생산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적절한 젖 분비가 없다면 포유자돈은 영영불균형을 겪게 되며 중요한 보호물질이 효율적으로 공급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 기회는 증가하게 됩니다. ▶분만 전@베링거인겔하임 ▶분만 중@베링거인겔하임 ▶분만 후@베링거인겔하임 시간 당 젖분비: 포유억제제(FIL)에 대한 중요한 예방책 ▶포유자돈에 있어 높은 수준의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서 뿐만 아
[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민감한 자돈의 장 포유자돈의 장발달: 포유자돈의 장은 초유를 섭취한 후 몇 시간동안 엄청난 무게로 늘어납니다(출처: Zhang et al., 1997). 출생 초유 섭취 후 6 시간 체중 증가 장의 무게(g) 47.4 74.9 +58% 점막(g) 32.0 57.6 +80% ▶포유자돈의 장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장에 대한 높은 영양이 요구됩니다. ▶갓 태어난 자돈은 장 감염에 매우 민감합니다 ▶초유 섭취의 첫 시간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돈을 침울하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평온하게 지내는 자돈이 건강합니다. 포유자돈의 장, 생후 14일이면 성숙한다 자돈은 태어나자마자 호흡을 시작하지만, 일반적으로 폐 조직의 크기와 기능은 생후 14일간 계속 성
[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저체중 자돈들, 저체온증이 나타난다 빠른 초유 섭취를 도와야 한다 신생자돈에게 34도 이하의 환경온도는 위험합니다(출처:Soren Tobberup Hansen, Aarhus University, 2013) 왜냐하면 저체온증을 유발해 ▶출생 후 충분한 초유를 섭취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일반적으로 더 적은 양의 초유를 섭취합니다. 명심하십시오! ▶출생 후 생시 체중과 활력도 ▶즉각적인 에너지 공급(*분할포유 유용) ▶불필요한 처치를 피해야(예, 1일령 백신 접종 등) 분만 초읽기 [다음에 계속 이어집니다] 전편 보기(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
[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분만 시 과도한 자궁 내 압력 분만 시 과도한 자궁 내 압력으로 보이는 징후들: ▶신생자돈들이 첫 호흡이 늦음 ▶출생 시 탯줄이 파열되고 과한 출혈이 있음 ▶자돈이 탯줄에 의해 목이 감김 ▶자궁 경련과 지연된 분만 자궁 내 과도한 압력으로 인한 자돈의 영향: ▶분만과정중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해 허약자돈이 태어나고 높은 사산율을 보입니다 자궁수축제 및 자궁경관 이완제를 통해 분만시간 줄이기 대조군 옥시토신 자궁수축제·경관이완제 분만시간(분) 307c 163b 211a 분만직후 첫 호흡(초) 23a 53b 23.3a 복당 사산돈 0.6a 1.2b 0.8a 심박동 없음(%) 12.5a 53b 17a 탯줄 파열(%) 37.5
[최근 몇 년간 모돈의 번식능력은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돈과 포유자돈의 위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킴과 아울러 돼지를 다루는 과정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 최신 포유자돈 사양 안내서(이하 '안내서') 서문 중 일부] 출생 후 강하고 활달한 포유자돈를 만드는 성공 요인들 1. 모돈 백신: 돼지 인플루엔자나 PRRS 바이러스, 써코 바이러스, 파보 바이러스 등은 모돈의 자궁 혈류를 통해 자궁벽을 통과해 자돈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2. 모돈의 좋은 체형과 건강 정도 3. 유전적 영향: 부성 유전의 '생명력' 강하고 활력있는 자돈과 IUGR(Intra-uterine growth rate restricted; 자궁 내 성장지연)자돈들 IUGR 자돈들 확인하기(Hales, 2013) ▶가파르고 돌고래 같은 이마, 귀가 뒤로 젖혀져 있음 ▶돌출된 눈 ▶입과 수직인 주름들 한 배치의 모돈이 정상 분만예정일 보다 2~3일 빨리 분만 시 수의학적인조언이 요구됩니다. ▶전형적인 상황: 목요일 분만 예정인 많은 모돈들이 화요일에 이미 분만을 마친 경우 약한 자돈들에
달력을 넘겨보면 수많은 ‘○○의 날’이 있습니다. 농업과 축산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업인의 날(11.11; 법정)이 있고, 양봉인의 날(3.22; 법정), 한우인의 날(11.1; 자체) 등 축산 관련 기념일도 있습니다.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삼겹살데이(3.3)도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제법 익숙합니다. 그런데 정작 돼지를 키우고, 치료하고, 사료를 만들고, 종돈을 개량하고, 도축·가공하고, 유통하며 우리나라 양돈산업을 지탱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은 없습니다.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농업생산액 1, 2위를 다투는 대표 품목입니다. 수조 원 규모의 산업을 일구고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한돈인의 날’은 없습니다.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요. 이제 ‘한돈인의 날’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여기서 말하는 한돈인은 양돈농가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농장에서 돼지를 돌보는 근로자와 수의사, 사료·동물약품·종돈·시설업계 종사자, 도축·가공·유통 관계자, 연구자와 행정·방역 현장 관계자까지 한돈산업이라는 하나의 생태계를 움직이는 모든 사람입니다. 한돈산업은 지난 수십 년간 크게 발전했습니다. 시설은 현대화됐으며 질병과 환경 문제에 대응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가 다음 달 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26 Swine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연례세미나로, 회원과 양돈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한국돼지수의사회 사무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정회원 10만원, 비회원 15만원입니다(바로가기). 이번 세미나는 돼지수의사 직역과 양돈산업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한정희 교수가 'KASV Heritage Session, 길을 묻다'를 주제로 발표하며, 김무열 농장동물위원장은 '농장동물 진료수의사 제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도 PRRS 모니터링 사업, 질병컨설팅 효율화 연구 등 현장 방역과 질병관리 관련 발표도 이어집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해열·진통·소염제의 이해를 비롯해 한국돼지수의사회의 미래 발전방안, 타운홀 미팅이 진행됩니다. 이어 AI 조기 예찰 기술, 과학적 돼지 진료방안, 미래 돼지수의사 양성 기반 조성 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행사 말미에는 종합 토론을 통해 국내 돼지수의사 역할 확대 방향을 논의합니다. 한국돼지수의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교내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스마트농축산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 교육·실습 현장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스마트축산계열 △스마트원예계열 △동물보호계열로 나눠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스마트축산계열은 참가 정원 60명으로 운영됩니다. 1부에서는 연암대의 비전과 강점,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계열별 교원 및 세부 전공 안내와 함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및 면접 대응 전략,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설명합니다. 이어 계열별 입시전략에 대한 질의응답(Q&A)도 진행됩니다. 스마트축산계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2부 프로그램이 눈길을 끕니다. 참가자들은 전임교원의 안내를 받아 ‘스마트축산 ICT 실습센터’를 직접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양돈·양계 분야의 스마트축산 관련 시설과 실제 실습 교육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낙농착유사 견학도 함께 진행됩니다. 단순한 시설 관람보다는 실제 대학에서 어떤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스마트축산 교육을 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전임교원이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
세계 각국의 토종돼지 전문가들이 오는 10월 제주에 모입니다. 제주 재래돼지를 비롯한 토종돼지의 유전자원으로서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프리미엄 돈육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제8회 국제토종돼지 학술대회(8th Fatty Pig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와 제주대학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공동 주최하며, 10개국에서 약 1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토종돼지의 유전자원으로의 가치 재정립 및 토종돼지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비전’입니다. 국제토종돼지 학술대회의 시작은 지난 200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설립된 ‘Fatty Pig Group’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1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첫 학술대회가 열린 이후 스페인, 일본 오키나와, 대만 타이난 등에서 개최됐으며, 2024년 제7회 대회는 다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준비위원회는 토종돼지를 각 지역의 문화유산인 동시에 지역 환경에 적응하면서 고유
"일본에 가면 와규를 먹고, 스페인에 가면 이베리코를 찾습니다. 언젠가는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 THE짙은'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동그라미농장을 운영하는 펠릭스 농업회사법인 엄가용 대표의 목표는 생산성 1등 농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돼지와사람'과 만난 엄가용·박미경 대표 부부는 YBD 품종 기반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 THE짙은'을 선택한 이유와 앞으로의 비전을 솔직하게 들려줬습니다. 현재 한돈산업은 생산성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습니다. 새끼를 많이 낳고, 빨리 자라고, 사료효율이 좋은 품종이 농장의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엄 대표는 이런 경쟁만으로는 수입육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처음부터 맛으로 승부하고 싶었습니다. 캐나다산 냉장육도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만으로는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소비자가 일부러 찾아 먹는 돼지고기를 만들어야 국산 한돈도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선택이 바로 YBD 품종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이었습니다(관련
‘재래돼지 충북계통’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UN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omestic Animal Diversity Information System; DAD-IS, 바로가기)에 신규 등재됐습니다. 충북축산기술연구소가 보존 중인 이 계통은 한국 재래돼지 유전자원 보전과 유전적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편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이 보유한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등록·관리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으로, 국가별 가축유전자원의 보존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등재로 우리나라의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등록 자원은 22축종 184품종·계통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돼지는 37개 품종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