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민지)가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산정한 결과를 19일 ‘발표했습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확정치(2024년도 확정치는 2026년 하반기 공개)보다 1년여 앞서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추산해 2020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산정 결과, 지난해 우리니라 온실가스 잠정배출량(2006년 IPCC 지침 기준)은 6억9,158만톤입니다. 전년 잠정배출량 대비 1,419만톤(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문별 배출량은 ▶전환 부문 2억1,834만톤 ▶산업 부문 2억8,590만톤 ▶건물 부문 4,359만톤 ▶수송 부문 9,746만톤 ▶농축수산 부문 2,556만톤 ▶폐기물 부문 1,752만톤 등입니다. 산업 부문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농축수산 부문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3.7%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2.7% 줄었습니다. 소·돼지 등 가축 사육두수 및 벼 재배면적이 감소한 영향입니다. 온실가스를 흡수․저장하여 총배출량을 상쇄하는 흡수량은 4,016만톤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요 흡수원인 산림 부문에서 산
최근 몇 년간 국내 축산물 소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육류 소비량은 약 60.7kg으로, 소고기(14.9kg), 돼지고기(30.6kg), 닭고기(15.2kg)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2015년(47.1kg) 대비 13.6kg, 2020년(53.7kg) 대비 7kg이 늘어난 수치로, 육류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돼지고기는 국민 1인당 소비량이 쌀(55.8kg)의 절반을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소매점 기준 2024년 돼지고기 판매량은 월평균 1,351톤(국내산 802톤, 수입산 549톤)으로, 국내산 비중이 59%에 달한다. 하지만 자급률은 품목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2024년 소고기 자급률은 41.9%로, 수입에 절반 이상을 의존하는 구조다. 돼지고기는 72.0%, 닭고기는 83.3%로 국내 생산이 소비의 대부분을 충당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국내산 소고기 생산량은 32만 1천톤, 돼지고기는 113만 2천톤, 닭고기는 61만 8천톤으로 집계된다. 반면, 소고기 수입량은 44만 6천톤, 돼지고기는 45만 2천톤, 닭고기는 18만 4천톤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경우 수입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2일, 당진시 ‘대주농장’에서 학교 급식 관계자, 학부모 지킴이, 정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도입 배경을 공유하고, 돼지고기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주농장에서 탄소 감축 기술과 분뇨 악취 저감 시설 등을 견학하고, 농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현장에서 시식하는 등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지자체는 아산시, 천안시, 논산시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부여군, 홍성군, 세종시, 경기도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일부 지자체와 함께 ‘저탄소 급식데이’를 시범 운영하고 미래 세대에게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필요성과 가치소비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가치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급식에서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미래 세대가 친환경 축산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전 세계의 중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리나라도 산업·에너지·수송 등 주요 부문에 배출권거래제(Emissions Trading Scheme, ETS)를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적 보상을 실현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6억 2,420만 톤으로, 2018년 대비 약 13.9% 감소했다. 그러나 농축수산 부문은 같은 기간 2,470만 톤에서 2,500만 톤으로 약 1.5% 증가해, 6개 부문 중 유일하게 배출량이 늘었다. 이에 따라 농축수산 부문의 국가 전체 배출량 비중도 2018년 3.4%에서 2023년 4.0%로 커졌다. 이 가운데 축산업은 농축수산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2,500만 톤 중 1,060만 톤(2023년 기준)을 차지해, 전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7%를 차지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농축수산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2,407만 톤)보다 607만 톤(27.1%)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저메탄 사료, 질소저감사료, 사육기간 단축 등 다양한 탄소저감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배출권 거래 가격(1톤당 2만 1,000원)을 적용하면, 저메탄사료 도입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업체 및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공동자원화시설, 민간 자원화 시설)을 대상으로 ‘국외기업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달 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수출과 관련하여 현장에서는 해외 수입업체 정보 부족, 수익구조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수출업체 대부분은 중소규모로 수출 업무 전담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국외 바이어 정보와 시장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축산환경관리원은 ‘국외기업 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외 기업 리스트와 산업·시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을 전했습니다. ‘국외기업 정보 제공 서비스’는 올해 5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외기업 리스트, 국외기업 및 산업·시장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에도 국외기업 정보를 지속 제공할 예정입니다. 접수기간 내 신청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담당자 이메일(hcroh@lemi.or.kr)을 통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5년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분야)'에 참여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신청은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자체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익기능증진직불제 사업으로, 메탄과 질소를 저감하는 사료를 급여하는 ‘환경친화사료 급여 활동’과 ‘분뇨처리방식 개선 활동(신규)’으로 구성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농가 선정, 이행점검 및 활동비 산정 등 사업 전반의 운영·관리를 담당합니다. 올해 시범사업은 '환경친화사료 급여 활동'의 경우 기존 돼지에 한해 지원하던 질소저감사료 급여 활동을 한·육우와 산란계까지 확대하여 공익직불금을 지급합니다. 질소저감사료는 기존 사료보다 단백질 함량을 1~2% 낮춰 잉여 질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활동을 이행하는 농가는 공익직불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지원 금액은 한·육우는 두당 연간 1만원, 산란계는 마리당 200원, 돼지는 두당 5천원입니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분뇨처리방식 개선 활동’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퇴비화시설에 강제송풍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지역 내에서 생산된 가축분뇨 발효액(액비)을 활용해 경축순환을 활성화하고, 비료 사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여과액비관비처방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업환경부 이상재 부장이 이달 22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여과액비 제조시설을 방문해 가축분뇨 발효액(액비)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여과액비로 오이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가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재 부장은 “여과액비는 유용한 비료 자원이자 화학비료 사용 절감을 도와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다"라며, 앞으로도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에서 여과액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과액비 관비처방 발급 서비스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여과액비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가축분뇨 발효액(액비)을 웃거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료 사용 처방을 한시적 허용해 적극행정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여과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이, 애호박, 딸기 등 시설재배 작물 13종의 여과액비 관비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일,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급식 공급을 충남 천안과 경북 포항까지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된 축산물입니다. 이번 급식 공급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인증과 충남도청, 대전충남양돈농협·포항축산농협·바른 축산 등 농가 기술 지원·유통 확대를 위한 각 기관 및 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한우를 시작으로 젖소와 돼지까지 저탄소 인증 축종을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61호의 저탄소 인증 농장이 환경을 고려한 축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 충남 아산을 시작으로 진행된 저탄소 축산물 급식 공급은 증가하는 저탄소 인증 농장과 급식 관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꾸준히 확대될 예정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 급식 공급 확대는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소비의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정책과 인증 체계 강화에 앞장서 친환경 축산물 공급 기반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최근 축사 시설 현대화가 큰 관심입니다. 하지만 시설 현대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66년 전인 1959년 제작된 영상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이동식 돼지울’은 농가의 재산 1호였던 돼지를 잘 키워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1세대 한돈인의 노력이 담긴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최근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새로운 푸드 아이콘으로 돼지기름, 라드(Lard)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드는 높은 발연점 덕분에 튀김에 적합하고,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베이킹과 한식 요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이런 특징으로 단순한 조리용 기름을 넘어, 라드는 요리의 클래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등 차세대 소비층에게 라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알리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는 ‘하반기 디지털 영상 시리즈’ ‘LARD BY GIBANG-SSI(라드 바이 지방씨)’입니다. 영국 국영방송 BBC가 선정한 세계 8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재조명받고 있는 돼지기름 ‘라드’를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처럼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영상에서는 화이트 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델들이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라드를 진지하게 소개합니다.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장면 구성과 과감한 조명, 리듬감 있는 전개 속에 주변 인물들의 당황스러운 반응을 교차로
이베리코를 허위·과장 광고로 고발한다! 농식품부는 철학이 없고, 협회는 전략이 없다 생석회 벨트의 과장된 효과 고발합니다! "발생농장 재입식 어렵다면 누가 제때 신고하겠나?" '돼지와사람'이 관찰한 한돈산업의 5가지 특징 한돈산업을 둘러싼 수많은 뉴스와 정보, 그 안에서 정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은 많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돼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장과 사람, 산업과 제도, 기술과 생명 사이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불편한 진실도 전해야 했고, 때로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자.” 그래서 정부, 공공기관, 한돈자조금, 협회 등 산업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는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돼지와사람'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함께하는 몇몇 기업들의 광고 후원으로 신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돼지와사람’이 독립성과 현실 사이에서 내린 선택입니다. 우리는 산업을 무작정 감싸는 언론이 아니라, 산
충남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5일, 금강축산(대표 송일환, 공주시지부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축산은 매년 우성면 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20만 원씩 후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4가구로 확대해 연간 총 96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입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일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금강축산의 따뜻한 후원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 제21대 회장 선거일(10.14)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도별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9월 4일 충남(예산)을 시작으로 ▶5일 제주(제주) ▶9일 경북(대구) ▶15일 전북(전주)·전남(나주) ▶16일 경기(이천) ▶17일 강원(원주) ▶19일 경남(김해) ▶23일 충북(괴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각 지역 대의원(선거인)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선거에 관심이 있는 회원농가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생중계는 없습니다(관련 기사). 각 발표회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15분) ▲후보자 소견 발표(20분) ▲공통질문 및 지명질문(60분) ▲기념촬영 및 폐회(5분) 순으로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됩니다. 이번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는 단순한 후보자별 정책 소개 자리를 넘어, 선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승부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접전 구도에서는 발표회에서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으며, 선거 전체 흐름을 바꾸는 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의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번 리그전을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된 ‘더 드림 리그’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그는 대만 U18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리그가 새롭게 신설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고,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그전은 국내리그 2개의 디비전과 국제리그로 구성돼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선, 디비전 1그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아이스타이거스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디비전 2그룹에서는 핑크베놈이 1위, 화이트샤크스B가 2위, 코메츠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