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25일 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세미나’ ◆'26년 2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업데이트 예정)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2.1 전북 고창 양돈장(17,658두, 일관) ASF 확진...영광 농장 가족농장 2.3 충남 보령 양돈장(3,500두 규모, 자돈생산) 의뢰 자돈 가검물서 양성 확인, 보령 등 충남 5개 시군 대상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4 경남 창녕 양돈장(2,400두 규모) ASF 확진...창녕과 인접 8개 시군 대상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6 경기 포천 양돈장(8,800두, 종돈장) 출하 전 검사서 양성개체 확인...7일 확진 2.7 경기 화성 양돈장(1,100두, 비육전문) 비육돈 및 후보돈 폐사 신고...8일 ASF 확진, 6개 시군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9 전남 나주 양돈장(1,280두, 자돈생산) 모돈·자돈 폐사로 신고, ASF 확진...7개 시군구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11 충남 당진 양돈장(5,223두, 일
국내 돼지 사육규모가 돼지이력제를 기반으로 한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관련 기사). 전국의 사육두수와 농장수가 일제히 감소한 가운데, 경남과 제주 지역은 반대인 기현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지난 23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12월 1일(4분기)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총 돼지 사육두수는 1,079만2천 마리로 전년 동기(1,084만6천 마리) 대비 약 5만4천 마리(0.5%)가 감소했습니다. 농장수 역시 5,383호로 1년 사이 130호(2.4%)가 줄어들며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인 축산 강세 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사육두수 기준으로는 전북(-4.0%, 5만2천), 강원(-2.6%, 1만3천), 충남(-2.4%, 5만5천) 순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농장수 측면에서도 전북은 1년 만에 52곳이 문을 닫으며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어 경북(35곳), 경기(23곳), 충북(12곳), 충남(12곳), 강원(11곳) 순으로 줄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일부 지역은 오히려 규모가 커졌습니다. 특히 경남 지역
대한민국 한돈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돼지이력제를 기반으로 한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산업 규모 위축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지난 23일 발표한 지난 12월 1일(4분기)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돼지 총 사육두수와 모돈수, 그리고 사육 농장수까지 모두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전체 돼지 사육마릿수의 감소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돼지 총 사육두수는 1,079만2천 마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4천 마리(0.5%)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9월 전분기와 비교하면 불과 석 달 사이에 24만5천 마리(2.2%)나 급감하며 하락세가 뚜렷해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생산의 핵심 지표인 모돈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산업의 기초 생산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모돈 마릿수는 96만7천 마리까지 추락했습니다. 2024년 6월 4분기 만에 100만 마리를 다시 넘긴 모돈수는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이번에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모돈의 감소는 곧바로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이하 농경연)이 주최한 '농업전망 2026'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돼지 도매가격은 국내산 공급량 증가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하지만 뒷다릿살 재고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날 농경연 발표에 따르면, 올해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지난해보다 0.5% 증가한 1,176만~1,199만 마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돈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3% 줄어든 94만~96만 마리로 예상되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덕분에 자돈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8% 증가하는 등 전체 사육 규모는 오히려 소폭 늘어날 것으로 분석입니다. 사육 마릿수 증가에 따라 도축 마릿수와 돼지고기 생산량 역시 지난해보다 약 1.5% 내외 증가한 113만 2천 톤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국내산 공급량이 확대되면서 올해 평균 돼지 도매가격(지육 기준)은 전년(5,763원/kg) 대비 하락한 5,500~5,700원/kg 선에서 형성될 전망입니다. 다만, 가격 하락세가 연중 내내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에는 재고를 포함한 전체 국내산 공급량이 줄어 도매가
어제인 22일 목요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우리 자본 시장의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증시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돼지고기 시장에는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같은 날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4,967원을 기록하며 5,000원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물량이 적은 금요일이나 휴일에 4,000원대를 기록한 적은 종종 있었으나, 금요일이 아닌 평일 도매가격이 4,000원대까지 주저앉은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어, 통상적으로 금요일 도매가격이 다른 요일 대비 낮아지는 경향을 고려할 때, 이번 주 평균 가격(5,095원, 22일 누적)은 전주(5,097원)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돼지 도매가격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됩니다(관련 기사). ※ '26년 1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026년 돼지 수급 및 가격 동향 요약 2025년 돼지 사육 마릿수는 1,182만 마리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이 중 모돈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1.2% 감소한 95만 1천 마리로 추정된다. 2025년 돼지 도축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 감소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1,870만 9천마리였으며, 돼지고기 생산량은 평균 출하체중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1.4% 감소한 111만6천 톤이었다. 2025년 평균 지육 도매가격은 공급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10.0% 상승한 5,763원/kg이었다. 2026년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1,176만~1,199만 마리로 전망되며, 평균 모돈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94만~96만 마리가 전망된다. 2026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도축 마릿수 증가로 전년 대비 1.5% 내외 증가한 113만 2천톤으로 전망된다. 2026년 돼지 도매가격은 국내산 공급량 증가로 전년 대비 하락한 5,500∼5,700원/kg으로 전망된다. 1.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동향 1.1 돼지 사육 동향 2025년 돼지 평균 사육 마릿수는 전년(1,194만 마리) 대비 1.0% 감소한 1,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22일 농업전망 2026(10:00~17:10,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26년 1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2일 국가데이터처,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4.1조원…모바일 거래 77% 7일 정부,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 수입 방침...고병원성 AI 확산에 따른 계란 가격 안정 목적 8일 원·달러 환율, 1450원대 기록... 당국 개입 불구 오름새 9일 농식품부, 8일부터 연초 물가안정 위해 돼지고기 할인 지원 추진 11일 국가데이터처,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GDP 3만6천107달러...3년 만에 감소 12일 코스피, 4600 돌파...7일 연속 상승 및 역대 최고치 경신 14일 한국은행 '작년 12월 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감소' 14일 국가데이터처 '2025년 12월 취업자수 16만8000명 증가...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14일 코스피 '4700' 경신.....원·달러 환율 1480원 근접 14일
지난해 국내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주요 연구기관 및 기업들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반전'을 기록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을 비롯해 주요 돼지 관련 업체들이 내놓은 2025년 평균 돈가 전망은 5,100원~5,300원 선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마감된 평균 가격은 5,763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략 약 10% 이상의 오차입니다. 사실상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 '2025년 농업전망'에서 농촌경제연구원은 2025년 사육 마릿수가 전년 수준일 것으로 예측하면서 2025년 ▶돼지 도축 마릿수는 1,900만 마리 내외 ▶돼지고기 생산량은 113만 톤 내외 ▶돼지고기 수입량은 2024년 대비 5.4% 감소한 42만 8천 톤 ▶돼지 도매가격은 2024년 수준인 5,100~5,300원/kg 등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 2025년 돼지 도축 마릿수(1,881만두)와 돼지고기 생산량(112만톤) 예측은 비교적 정확했습니다. 하지만, 돼지고기 수입량은 45만톤으로 거의 줄지 않았습니다. 또한, 소고기 수입량의 경우 지난해 46만8천톤으로 전년보다 5.9% 감소해 41만9천톤이 수입될 것이라는 예측을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