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구용 생백신 중심이었던 국내 돼지 회장염 백신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됩니다. 근육주사 또는 무침피내 접종 방식의 불활화 회장염 백신이 국내 품목허가를 마치고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MSD동물약품(대표 정승환)은 지난 2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포실리스 로소니아(Porcilis Lawsonia®)' 런칭 세미나를 열고 국내 회장염 감염 상황과 현장 사례, 새 백신의 특징 및 국내외 시험 결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승윤 대표(한별팜텍)·고상억 원장(발라드동물병원)이 국내 회장염 감염 상황과 현장 사례를 소개했으며, 홍야오 린(Hongyao Lin)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이성석 원장(휴SMC동물병원)이 포실리스 로소니아의 특징과 국내외 시험 결과 등을 발표했습니다. 증상 없어도 생산성 손실...간과하기 쉬운 회장염 회장염은 국내 양돈장에서 매우 흔한 질병입니다. 문제는 출혈성 설사나 폐사처럼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뿐만 아니라 별다른 임상증상 없이 성장과 사료효율을 떨어뜨리는 '준임상형' 감염입니다. 이승윤 대표는 후보돈과 모돈, 자돈 및 육성·비육돈에서 경험한 실제 회장염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출혈이 확인됐다
지난 8일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MSD동물약품(이하 MSD) 주최의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의 세미나는 당초 예상과 달리 ‘반전'이 숨어있는 행사였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세미나 참석자 대부분의 관심사는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사인 MSD가 연구·개발 중인 ASF 백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현장 참석자들의 뜨거운 눈길은 하반기 출시를 앞둔 회장염 백신과 차세대 일반 백신 라인업으로 향했습니다. ASF가 '풍토병'으로 완전 고착화되어 연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우리나라는 적어도 사육돼지에서 만큼은 완전한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당장 산업과 농가의 목을 죄고 더 큰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것은 다름 아닌 고질적인 ‘일반 전염병’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네 가지 질병 예방을 한번에?”… 탄성 자아낸 ‘빅 4’ 원샷 청사진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의 이목을 가장 강력하게 사로잡은 대목은 MSD가 제시한 장기 연구개발(R&D) 전략인 ‘빅 4’ 병원체 원샷 솔루션이었습니다. 농가 생산성에 치명적인 PCV2(써코), 마이코플라스마성 폐렴, 회장
글로벌 MSD(엠에스디)동물약품이 국내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SF를 비롯한 주요 질병으로부터 양돈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최신의 기술적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MSD동물약품은 오는 5월 8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MSD 동물약품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양돈산업을 위협하고 있는 ASF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돈산업의 미래 방역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MSD동물약품의 글로벌 및 아시아 지역 핵심 인력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 전문성을 더합니다. 본격적인 세미나는 '제롬 반 데 벤(Jeroen van de Ven)' MSD 동물약품 아시아 클러스터 지역 부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엽니다. 이어 '홍야오 린(Hongyao Lin)'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가 ‘아시아에서의 ASF 발생 역학’을 주제로 첫 발표에 나섭니다. 국내보다 앞서 ASF를 경험하고 대응해 온 아시아 각국의 사례를 통해 차단방역의 시사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 세계 양돈산업에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ASF를 잡기 위해 글로벌 다국적 제약기업 'MSD Animal Health(이하 MSD '엠에스디')'가 백신 상용화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습니다. 특히 MSD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 중 ‘첫 상용화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실패에서 찾은 답, 약독화 생백신(LAV) 최근 MSD의 핵심 연구진(에르윈 반 덴 본 박사, 루드 세거스 박사)은 외신을 통해 ASF 백신 개발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MSD는 불활화(사독) 백신, 서브유닛, mRNA 등 현대 의학의 모든 플랫폼을 시험했으나, ASF 바이러스의 복잡한 구조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에 MSD가 선택한 최종 병기는 ‘약독화 생백신(LAV)’입니다. 바이러스의 병원성을 유발하는 특정 유전자 3개를 정밀하게 제거한 ‘삼중 유전자 결손(Triple gene deletion)’ 기술을 적용, 돼지 체내에서 강력한 면역은 형성하되 질병은 일으키지 않는 고도의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백신주 바이러스가 다시 병원성을 획득하지 않음을 입증하며
글로벌 제약회사 MSD(엠에스디)의 계열사인 '한국MSD동물약품'은 이달 27일부로 정승환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승환 대표이사는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수의전염병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7년간 동물약품 분야에서 영업, 기술,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그 중 7년은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기술-마케팅 이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지역과 환경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정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소통(Communication) – 존중(Respect) – 책임감(Accountability)을 바탕으로 한 기업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건강한 동물과 인간 존중을 최우선의 가치로 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고객 여러분께 제공하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한국MSD동물약품은 1998년 인터베트코리아로 출발하여 창립 26주년을 맞았습니다. 포실리스 PCV M, 프라임팩 PRRS, 엑졸트액, 노빌리스 SG9R 등의 제품을 통해 경제동물의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브라벡토, 캐닌슐린, 노비박 Fivecat 등의 제품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공헌하고 있
럼피백스(Lumpyvax®) 효능·효과: 소의 럼피스킨병 예방 원료약품 및 분량: LSD 약독화생바이러스 104 TCID50 이상 희석액: 정제수 적당량 포장단위: 20두분(20ml) 용법·용량: 소 1ml/두 용량으로 피하주사 주사방법: 멸균된 주사기로 희석액 5ml를 뽑아서 동결건조 백신 부분에 넣고 잘 흔들어 동결건조 부분이 모두 녹도록 한 뒤, 이 용액을 뽑아서 나머지 희석액 부분에 넣고 잘 섞어서 사용한다. 주사기는 뽑기 전 다시 한 번 병을 잘 흔든다. 주의사항: 반드시 건강한 동물에 무균적으로 접종할 것. 접종 후 국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 어미가 럼피백스 접종을 받은 후 태어난 송아지는 6개월 후 주사(어미가 비접종일 경우 언제든지 백신 가능). 임신우 사용 가능. 추가 접종은 1년마다 권장. 면역은 접종 후 10일부터 생성되어 3주 후부터 면역 방어됨(동물개체 특성상 면역상태 다를 수 있음) 저장방법: 2~8℃ 차광상태로 보관하고 얼리지 말 것 제조사 및 제조국: Intervet South Africa (Pty)Ltd. 20 Spartan Road, Spartan 1619, RSA,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입판매원: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
지난 10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는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대표 윤훈갑, 이하 엠에스디) 주최의 '프라임팩 PRRS' 출시 세미나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엠에스디는 국내 최초로 PRRS 컨트롤을 위한 백신 포트폴리오 완성을 알렸습니다. '프라임팩 PRRS'는 NEB-1 주를 사용한 북미형 생독 PRRS 백신입니다. 전통적인 근육접종뿐만 아니라 점차 양돈산업의 주류가 될 피내접종도 가능합니다. 엠에스디는 유럽형 백신 '포실리스 PRRS'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근육·피내 접종 모두 가능합니다. 이제 국내 동물용의약품 기업 가운데 근육 및 피내 접종 모두 가능한 북미형·유럽형 PRRS 백신 모두를 보유한 기업은 '엠에스디'가 유일합니다. 또한, 엠에스디는 전용 피내접종 주사기(아이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엠에스디에 따르면 아이달은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양돈현장에서 현재 1만여 대가 쓰이고 있습니다. 피내접종은 접종 편이 및 스트레스 완화뿐만 아니라 주사침에 의한 수평감염 차단 등의 장점이 있어 점차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야오 린(Hongyao Lin)' 마케팅 매니저(글로벌 엠에스디)는 '프라임팩 PRRS'의
북미형 PRRS 백신인 프라임팩® PRRS, 이미 그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프라임팩® PRRS는 PRRS에 의한 생산성 저하를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