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자회사인 가야육종이 국내 종돈장 가운데 최초로 동결정액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가야육종은 이달 6일 하동유전자연구소에서 동결정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주요 임원과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국내 최초의 종돈장 동결정액센터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이번에 설립된 가야육종 동결정액센터는 수입종모돈 핵돈군의 유전자와 우수한 후대 유전자를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아울러 ASF,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등 악성 질병과 재난, 해외 종돈 수입 제한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결정액 기술은 교배 시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미래형 육종기술입니다. 이는 우수한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계획적인 교배를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야육종은 지난 2018년 종모돈(GGP·GP 개량용) 사육이 가능한 하동유전자연구소를 신축한 이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가 단위 연구사업인 ‘GSP(Gold Seed Proje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고조된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포크밸리유통센터(부경축산물공판장)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급변에 따른 축산물 공급망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상임 임원, 주요 사업본부장 및 자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사료 원료 수급 현황과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영향, 식육 포장재 조달 상황 등 축산업 전반을 둘러싼 위기 요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경축순환 기반의 액비 활용 확대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과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는 노력은 축산인들에게 큰 격려가 된다"며 "부경양돈농협은 양돈계열화시스템을 구축해 정부의 유통 구조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만큼,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과 탄소중립이라는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인 ‘포크밸리한돈’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돈육 브랜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돈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포크밸리한돈은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대표브랜드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제입니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엄격한 소비자 조사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은 부경양돈농협이 생산부터 유통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양돈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독자적인 ‘브랜드인증제도’를 통해 품질 차별화와 브랜드 고급화에 매진해 온 결과로 풀이됩니다. 1983년 설립된 부경양돈농협은 종돈장, 사료공장, 도축장, 육가공공장, 축산물판매장까지 양돈 산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02년부터는 회원 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브랜드인증제도’를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국제적 위기 상황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이달 7일부터 ‘차량 5부제(요일제)’를 전격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특정 요일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월요일에는 끝번호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수요일은 3번과 8번, 목요일은 4번과 9번, 금요일은 5번과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행 대상은 부경양돈농협 전체 직원이며,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영업용 차량은 제외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부경양돈농협은 각 사업본부별 협력업체에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제도의 실효성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예외 규정도 마련되었습니다. 친환경차 중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는 제한 없이 운행할 수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3.3데이(삼겹살 데이)’를 맞아 진행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의 구원투수로 나섰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9일간 전국 25개 포크밸리 축산물 판매점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포크밸리한돈’ 할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최근 치솟는 외식 물가와 식재료비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부경양돈농협은 삼겹살과 목살 등 주요 부위를 최대 50%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였습니다. 파격적인 혜택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총 판매량은 약 25톤에 달하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 측은 이번 행사가 위축되었던 돼지고기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명품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입니다. 부경양돈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돼지 한돈의 가치를 공유하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7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가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부경축산물공판장)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상임 임원과 주요 사업 본부장, 경상남도, 김해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이재식 조합장 환영사, 박완수 도지사 인사말, 부경양돈농협 주요 사업 및 현황 소개, 간담회, 육가공공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유통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체계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도축장과 물류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고도화된 방역시설 및 위생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경남 대표 브랜드인 ‘포크밸리한돈’의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경양돈농협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양돈계열화시스템을 토대로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포크밸리유통센터는 도축, 경매, 육가공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 유통 핵심 시설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유통구조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예수금 1조5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금융사업 성장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정례회의에서 진행됐습니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예수금을 안정적으로 달성한 조합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022년 8월 상호금융예수금 1조3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3년 6개월 만인 2026년 2월 19일 예수금 1조5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사업 확대와 함께 조합원 및 지역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1987년 신용사업을 시작한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 지역에 본점을 포함해 총 15개 금융점포를 운영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특히 건전한 여신 관리와 안정적인 예수금 기반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동조합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상호금융예수금 1조5천억원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곳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달 17일 전국 모든 지역의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입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위기 단계 상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예산을 긴급 조정해 소독약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소독약은 농가 선호도가 높고 바이러스·세균 소독에 효과가 검증된 제품을 선정해 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조합원 농가에 공급했습니다. ASF는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올해 들어 발생이 증가하며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비발생 지역까지 확산 발생하면서 한돈산업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SF는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 없고,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큰 고위험성 가축전염병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예방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부경양돈농협은 조합원 농가의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