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이 서울강동농협과 손잡고 도드람한돈의 수도권 공급망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에 나섭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조합 간 동반성장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욱 조합장과 박성직 조합장을 비롯해 양 조합 조합원 및 임직원 등 45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아우르는 한돈 대표 품목조합인 도드람양돈농협과 수도권 기반의 도시형 협동조합인 서울강동농협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조합은 앞으로 ▲경제사업 ▲금융사업 ▲조합원 복지 및 실익 증진 ▲지역사회 공헌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제사업 분야에서는 도드람양돈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한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직거래 장터와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 행사를 정기 또는 수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금융사업 부문에서는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기 교류를 이어가며 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을 B마트에 신규 입점시키며 퀵커머스 기반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퀵커머스 시장에서 프리미엄 돈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도드람은 누적 주문 고객 수 800만 명을 넘어선 B마트의 가파른 성장세와 플랫폼 경쟁력을 이번 입점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MZ세대와 1~2인 가구를 겨냥한 ‘THE짙은 칼집 삼겹살(300g)’, ‘THE짙은 칼집 목심(300g)’, ‘THE짙은 칼집 앞다리살(300g)’ 등 총 3종입니다. 최근 고물가 기조와 1인 가구 증가로 필요한 만큼만 소량 구매해 즐기는 ‘한입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도드람은 이에 발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 패키지를 기획했습니다. ‘THE짙은’은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의 약 0.3%에 불과한 희소 품종인 YBD(요크셔·버크셔·듀록)를 기반으로 한 도드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짙은 육색과 균일한 육질, 촘촘한 마블링을 갖춰 고기 본연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B마트
도드람양돈농협이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사양관리와 질병 대응, 그리고 우수 농가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조합원 농가의 상향평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5월 26일 대전 ICC호텔에서 ‘2026년 도드람 전산·경영분석 및 연구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양돈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객관적인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도드람 전산·경영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 우수농가 사례 발표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PSY 상승 요인은 '사양관리', 하락 주범은 'PRRS'... 하절기 관리 주요 과제 도드람이 분석한 2025년 전산 성적에 따르면, 조합원 농가의 모돈당 연간 이유마릿수(PSY)가 증가한 가장 큰 원인은 사양·번식 관리 개선(46.7%)과 질병 안정화(29.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생산성을 깎아먹는 가장 큰 주범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48.3%)으로 조사됐으며, 관리자 변동 및 관리 미흡(24.1%)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드람 측은 관리자 변동으로
국내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자돈 설사병의 가장 주요한 원인균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Type A’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이 원인균의 항생제 다제내성률이 93.4%에 달해 현장의 철저한 항생제 관리와 대체 기술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도드람 동물병원이 전문 기관과 공동으로 연구한 ‘국내 양돈장 설사 자돈에서 분리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의 독소유전자형 및 항생제 내성 현황’ 논문이 최근 대한수의학회 국제학술지 온라인판(논문 보기)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양돈현장의 최신 역학 자료를 바탕으로 자돈 설사 질환에 대한 수의 임상 치료 지침을 마련하고, 항생제 적정 사용 정책에 필요한 근거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에는 도드람 동물병원을 비롯해 포스트바이오, 부경양돈농협 양돈클리닉센터, 하림중앙연구소 동물질병관리센터,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이완규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공동 연구팀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전국 286개 양돈장에서 설사 증상을 보이는 자돈의 분변 시료 1,627건을 채취해 총 410주의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균주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공유 주택 ‘맹그로브 신촌점’에서 체험형 요리 수업인 ‘THE짙은 테이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20대와 30대 1인 가구를 겨냥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맹그로브의 커뮤니티 가치와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THE짙은’의 미식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맹그로브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가 나간 지 단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클래스의 메인 메뉴는 국내에서 단 0.3%만 생산되는 희귀 품종(YBD)인 ‘THE짙은’ 돼지고기의 부위별 특성을 살린 세 가지 요리로 준비됐습니다. 쫄깃한 항정살을 활용한 멕시코 스타일의 ‘포크 타코’, 부드러운 삼겹살을 활용한 중식 스타일의 ‘오렌지 동파육’, 그리고 담백한 목심을 활용한 이탈리아 전통 요리 ‘비텔로 토나토’가 제시됐으며, 이를 함께 꾸밀 가니쉬로 망고, 로메인, 아보카도 과카몰리 등 총 12종의 풍성한 재료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이연주 셰프가 진행을 맡아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미식 취향을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8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조합원, 후계자 및 농장 안전관리책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장 산업안전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관리·감독이 강화됨에 따라 관련 법령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요 내용을 조합원 농가에 알리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강은실 과장, 대한산업안전협회 남인욱 부장, 대현노동법률사무소 이윤호 노무사 등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정책 동향 및 양돈농가 재해 주요 미비사항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 책임 및 고용형태별 조치사항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 점검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농장 내 필수 조치사항, 위험성 평가 및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와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도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조합원 농가의 환경 개선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OK운동’과 연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도드람은 지난 6일 대전센터에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최근 축산업계는 환경 및 위생 기준의 강화와 악취 민원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도드람은 조합원지원실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환경과 민원, 생산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합의 자체 캠페인인 ‘OK운동(정리·정돈·위생·청소)’을 정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과 연계한 원스톱(One-stop)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하는 공식 인증제도입니다. 축사 환경과 위생, 분뇨 처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지정하며, 선정된 농가는 대외 신뢰도 향상은 물론 지자체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드람은 축사 내외부 정비와 조경 관리 등 농장 이미지 제고 활동은 물론
도드람양돈농협이 올해 초 전국을 휩쓸었던 ASF의 긴박했던 순간들과 그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기록물을 내놓았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은 현장의 방역 전략을 집대성한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백서는 국내외 ASF 발생 현황을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역 현장에서 이루어진 대응 경과를 시간 순서대로 꼼꼼히 정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조합이 펼친 핵심 방역 활동과 농가 지원 사례를 상세히 담아,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농가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백서 내용을 살펴보면, ASF 비상상황실 운영부터 도드람의 모든 사업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원스톱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 과정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모든 조합원에게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직접 채혈을 돕는가 하면, 온라인 대시보드를 개발하고 수의사들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농가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발로 뛴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또한, 2026년 발생했던 ASF의 통계 분석을 통해 과거와 달라진 발생 양상을 확인하고, 이번 대응 과정에서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