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이 협력GP 농장 가운데 PSY 30두와 SSY 8두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농장을 인증하는 새로운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첫 수상 농장으로 효돈GP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달 21일 주식회사 효돈 사무실에서 우수 협력GP를 대상으로 한 'G.P.(Golden Partner) 30'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G.P. 30'은 다비육종 협력GP 가운데 PSY(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30두 이상과 SSY(모돈당 연간 종돈 분양두수) 8두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농장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제도입니다. 단순히 이유두수뿐만 아니라 실제 종돈으로 분양되는 두수까지 일정 수준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첫 번째 G.P. 30 인증 농장에는 효돈GP(대표 박지효)가 선정됐습니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효돈GP는 계약 이후 10년 이상 흉막폐렴과 마이코플라즈마 음성 상태의 고위생돈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부인 방문 사전 허가제를 운영하고 농장 청결구역 진입 전 3단계 샤워시설을 거치도록 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육공간과 냉방시설에 대한 투자도 생산성 유지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효돈GP는 돈방에 여유
디허스코리아(대표이사 강민수)가 네덜란드 본사의 글로벌 품질관리 시스템을 국내 사료 생산 현장에 본격 도입합니다. 원료 입고부터 생산·품질검사·출하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제품의 균일성과 추적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디허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네덜란드 본사 글로벌 품질총괄 이사인 칼 아이저만(Dr. Carl Ijzerman)이 한국을 방문해 디허스코리아 생산팀과 품질팀 등을 대상으로 유럽 품질관리 시스템 교육과 현장 운영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료 생산공정을 대상으로 디허스 유럽 기준의 품질보증활동(Quality Assurance Test)을 수행했습니다. 생산공정이 본사의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생산되는 사료의 품질과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허스코리아는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에게 본사의 교육 수료 인증서(Certificate of Training Completion)를 수여했습니다. 특히 디허스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본사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품질보증 전산 시스템인 'Pro-Q'의 국내 도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Pro-Q는 원료 입
프리미엄 흑돼지 품종인 '버크셔K'가 프랜차이즈 버거 메뉴로 출시됐습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 29일 버크셔K를 원료로 한 '버크셔K 카츠'와 '버크셔K 카츠 어니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를 프랜차이즈 버거 업계 최초로 버크셔K를 활용한 메뉴라고 소개했습니다. 버크셔K는 다산육종 박화춘 대표가 순종 버크셔 유전자원을 도입해 국내 환경에 맞게 개량한 흑돼지 품종입니다. 돼지고기는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 진한 육향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기 위해 두툼한 카츠 패티 형태로 제품을 구현했습니다. 여기에 국내산 가루쌀로 만든 브리오슈 번과 깻잎 페스토, 어니언링 등을 조합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버크셔K 카츠'는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이며, '버크셔K 카츠 어니언'은 단품 7,100원, 세트 9,100원에 판매됩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8월 10일까지 전용 앱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트 업그레이드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홍대점을 '더 고기한 버거집' 팝업스토어로 운영합니다. 매장에서는 버크셔K 원육과
국내 바이오벤처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 홈페이지)가 검역본부와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첫 PRRS 생독백신 '포아백 PRRS'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 백신은 세계 최초로 역유전학 기반 'SAVE(Synthetic Attenuated Virus Engineering)'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처럼 야외 바이러스를 반복 계대해 약독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전체를 설계해 안전성과 면역효과를 높인 차세대 백신입니다. 또한, 이 백신은 글로벌 동물약품 기업 '세바(Ceva)'를 통해 'Persoporc(페르소포크)'라는 제품명으로 해외에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본지는 지난달 열린 IPVS 2026 행사에서 바이오포아 차상호 박사를 만나 국내 최초 PRRS 생독백신 개발 배경과 차별성, 글로벌 진출 전략, 향후 백신 개발 계획에 대해 들었습니다. "국내 유행 바이러스에 맞는 백신을 만들기 위해 역유전학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차 박사는 바이오포아를 "역유전학 기반 동물용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기존 상용 백신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기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포아가 정부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바이오포아는 23일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지원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금융·산업 협업 사업입니다.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바이오포아는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자체 수행이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입니다. 역유전학 기반의 SAVE(Synthetic Attenuated Virus Engineering)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를 비롯해 태국, 캄보디아, 멕시코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조선희 바이오포아 대표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디허스 코리아가 글로벌 영양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영양 설계(Precision Nutrition)'를 국내 양돈사료에 도입했습니다. 회사는 오는 9월 '마스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제품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하고, 다양한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균일한 품질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 설계 체계를 적용한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이날 디허스 글로벌 NS(Nutrition Services)팀은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마케팅센터 전략팀과 R&T팀, 영업부서 관계자들과 글로벌 영양 전략과 국내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디허스의 사업 철학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9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글로벌 영양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영양 설계입니다. 디허스 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확보한 다양한 원료의 영양 특성을 설계에 반영해 원료 수급 변화나 품질 편차에도 안정적으로 제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미노산을 비롯한 비타민과 미네랄 설계도 한층 세분화했습니다. 성장 단계별 영양 요구량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고, 주요 영양소뿐 아니라 다양한 필수 영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돼지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농장 환경관리와 바이러스 차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돼지의 사료 섭취량 감소와 체력 저하로 장기적인 면역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후 기온 변화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 관리에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PRRS, PED 등 주요 바이러스성 질병은 백신과 함께 축사 환경관리 및 바이러스 차단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유이케미칼은 축사, 차량, 사람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환경관리 솔루션을 통해 농장의 위생관리와 순환감염 차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PRRS, 새로운 해법 ● 전 세계 바이러스 대응의 새로운 기준, 순삭솔루션 K 방역 바이러스 관리기술 ● 거품에 따른 축사전용 세정제 비교 ● PED, 새로운 해법 (Stop PED Naturally) ●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왜 차단방역이 중요한가? ● 순삭솔루션 바이러스 시리즈 1화 - 순삭솔루션이란? (ASF·PRRS·PED·조류독감 대응 신기술) ● 순삭솔루션 바이러스 시리즈 2화 - 조류독감(AI), 친
부국사료가 오너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승엽 대표가 취임했고, 농협사료 대표를 지낸 김경수 전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경영진을 새롭게 꾸렸습니다. 부국사료는 지난 8일 충남 아산공장에서 임직원과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엽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과 함께 아산공장의 무재해와 안정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도 진행했습니다. 이승엽 대표는 미국 보스턴칼리지(Boston College)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르메르디앙 서울호텔 대표이사와 전원산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앞으로 오너 경영인으로서 회사의 장기 성장 전략과 체질 개선을 직접 이끌게 됩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가격 경쟁보다 품질 경쟁을 앞세운 경영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부국사료는 단순히 사료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 농장의 성공을 함께 만드는 회사가 돼야 한다"며 "가격이 저렴해서 선택하는 사료가 아니라 농장이 먼저 찾는 고품질 사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변화도 주문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회사의 시장 점유율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
‘재래돼지 충북계통’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UN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omestic Animal Diversity Information System; DAD-IS, 바로가기)에 신규 등재됐습니다. 충북축산기술연구소가 보존 중인 이 계통은 한국 재래돼지 유전자원 보전과 유전적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편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이 보유한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등록·관리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으로, 국가별 가축유전자원의 보존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등재로 우리나라의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등록 자원은 22축종 184품종·계통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돼지는 37개 품종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23일 청와대 녹지원 잔디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위한 초청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은 약 1년 만에 열린 전체 만찬이자, 청와대 녹지원으로 외교관들을 초청한 것은 7년 만의 일입니다. 이 특별한 자리에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인 '솥뚜껑 삼겹살'이 뷔페 메뉴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얀 조리모를 쓴 셰프가 집게로 돼지고기를 능숙하게 뒤집는 모습을 연출해 흡사 활기찬 전국의 맛집 골목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다양한 종교와 식문화를 존중하여 삼겹살을 제외한 모든 육류를 할랄 기준에 맞추었으며, 채식주의자인 외교관들을 위해 쌈밥 등 맞춤형 채식 메뉴도 함께 준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양돈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분만과 이유, 출하, 질병 관리, 직원 관리까지 처리해야 할 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미나나 교육 행사 참석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농장주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농장주들이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으면 된다", "영상으로 봐도 된다", "농장을 비우기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미나를 단순히 공부하는 장소로만 생각한다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자료나 영상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세미나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미나의 진짜 가치는 발표 자료 밖에 있습니다. 첫째, 농장을 바꿀 자극을 얻을 수 있다 농장 안에만 있으면 현재의 방식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세미나에서는 우수 농장의 성적과 관리 사례, 최신 시설과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 농장도 이렇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변화는 대부분 이런 작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번식 성적 개선 역시 거창한 혁신보다 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 축산유통 분야의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원장 김덕호)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미래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축산유통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93개 팀, 26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발표에 나섰으며, 공모는 ‘축산유통 관련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제안’을 다룬 기획 부문과 ‘축산유통 분야 사업화 아이디어 및 시제품 제작 기획’을 다룬 자유 부문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각축전 끝에 기획 부문 대상은 축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돼지 도축 물량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수급 안정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한밭대학교 ‘Gulab(구랩)’ 팀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자유 부문 대상은 비선호 축산 부위인 한
농촌진흥청이 농업과 농촌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발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선발 분야는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총 5개 분야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분야의 농업기술 융복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구분 없이 최종적으로 최대 5명의 명인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된 명인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증패, 핸드프린팅 동판 등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농촌진흥청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업인으로서, 전체 영농경력이 20년 이상이거나 동일 영농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농산물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 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인정신을 보유해야 합니다. 아울러 본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타 농가에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영 농장을 현장 기술 교육장으로 개방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다만 수사 중이거나 형사 처
한국양돈연구회(회장 한동윤)가 오는 6월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한돈산업 환경에 발맞춰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전·영양·데이터의 융합으로 생산성 극대화’를 주제로 선정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부터 글로벌 유전 트렌드, ICT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까지 폭넓은 전문가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강연으로는 안기홍 박사(인기홍 양돈연구소)의 ‘데이터로 찾는 농장 문제와 해법’을 시작으로, 김지훈 박사(카길 ANH)가 ‘고능력 모돈 및 비육돈 영양 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어 이미주 수의사(팜스코)의 ‘호르몬제 활용을 통한 번식 성적 향상 방안’과 Hans Hoevink 아시아지역 매니저(Topigs Norsvin)가 전하는 ‘세계 종돈의 진화와 한국 돈육 품질의 미래’ 강연이 이어집니다. 현장 성공 사례 세션에서는 이장걸 소장(다비육종)이 ‘ICT 활용 MSY 30두 달성 사례’를 공유하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