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미래 경영인재 육성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2026 Young MB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진 Young MBA는 시니어급 이상의 구성원들이 담당 직무를 넘어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한 선진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입니다. 기조 ‘경영진단사’라는 이름으로운영되던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Young MBA’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올해 7회를 맞았습니다. 약 5개월간 경영전략과 영업·마케팅, 생산원가, 인사·조직, 재무·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을 교육합니다. 올해 교육에는 총 20명이 참여해 6개 조로 현업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조의 과제 수행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 가운데 ‘축산 투자진단 솔루션 구축을 통한 대면영업의 디지털 전환’을 제안한 1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선진이 이러한 교육을 이어온 배경에는 '기업의 성장은 결국 구성원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는 인재육성 철학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넘어 사업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갖출 때 조직의 새로운 성장동력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합니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 2011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습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확대된 이후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 어린이들까지 참여하면서 선진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 자연과 이웃 등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그림의 소재도 시대 변화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등장했으며, 최근에는 깨끗한 자연과 친환경 농장, 해양 정화 등 환경 문제를 다룬 그림과 스마트농업·과학기술을 활용한 미래 모습을 상상한 작품들도 출품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도 확대했습니다. 선진 서울사무소가 있는 서울 강동구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대회에 참가할 수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추석을 맞아 한돈부터 수제햄, 가정간편식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의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최근 명절 선물 소비가 가격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의 취향과 가족 규모 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선진도 이에 맞춰 선물세트 구성을 세분화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명절 선물을 고를 때 가격과 받는 사람의 취향을 주요하게 고려했으며, 가격대에서는 3만~5만원대 선호가 가장 높았습니다. 먼저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는 삼겹살과 목살 등 대중적인 부위부터 동물복지 한돈, 항정살·등심덧살 등 특수부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명품 동물복지 한돈세트'와 '명품 프리미엄 한돈세트', 항정살과 등심덧살을 담은 '명품 홈마카세 한돈세트', 삼겹살·목살·항정살·등심덧살로 구성한 '명품 맛슐랭 한돈세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도 마련했습니다. 삼겹살·목살·앞다리 등 1.5kg으로 구성한 '이토록 찰진 한돈세트'와 1kg짜리 '선진포크한돈 실속세트' 등입니다. 특히 올해 설부터 기존 3~4구 중심에서 **2구 구성까지 추가해 소규모 가구와 실속형 선물 수요를 겨냥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한국관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선진은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대학 및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에 본사를 둔 선진이 축산식품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한국관광대학교의 조리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입니다. 양측은 앞으로 선진포크한돈과 선진의 식자재 제품을 활용한 메뉴 및 조리법 공동 연구를 비롯해 정규수업과 연계한 조리실습, 재학생 대상 '선진포크한돈 요리 경진대회'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돼지고기를 비롯한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와 조리법을 연구·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산학협력의 범위는 학생 교육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교수진과 현직 셰프 등 외식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선진 임직원과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구이 상차림과 소스·양념 등에 대한 조리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양측이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공유한다는 구상입니다. 선진 식육유통BU 이경호 BU장은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세계 식육과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 학술대회에서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BBQ’를 선보였습니다. 선진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2026)’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과 K-양념육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ICoMST(International Congress of Meat Science and Technology)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 연구자와 육가공산업 관계자들이 연구 성과와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약 50개국에서 1,000여 명의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선진은 이번 행사에서 ‘K-BBQ’를 주제로 시식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선진포크한돈 목심과 삼겹살을 현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며 한국의 돼지고기 구이문화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목심과 삼겹살은 올해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3스타’와 ‘2스타’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활용한 가공제품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꿀배간장불고기’와 ‘포도숙성고추장제육’은 얼리지 않은 선진포크한돈 뒷다리살에 꿀·배·포도 등 원료를
광복절을 맞아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40여 년간 추진해 온 자체 종돈 개량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해외 종돈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내 사육환경과 한국인의 돼지고기 소비 특성에 맞는 이른바 '한국형 종돈'을 만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83년부터 자체 종돈 개량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기후와 사육환경에 적합하면서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돼지고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전적 특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왔습니다. 종돈은 다음 세대 돼지를 생산하기 위한 씨돼지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돼지고기 생산에는 요크셔(Yorkshire)와 랜드레이스(Landrace), 듀록(Duroc)을 이용한 YLD 교배체계가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부계로 주로 이용되는 듀록은 성장과 육질, 근내지방 등 비육돈의 경제형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선진 역시 돼지고기 맛과 관련한 종돈 개량에서 듀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방 함량을 높이기보다는 살코기 사이에 지방이 적절하게 분포해 구웠을 때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낼 수 있도록 육질을 개량한다는 전략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종돈 개량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여름방학을 맞아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안심 성장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하루도 달라집니다. 캠프와 여행, 야외활동으로 움직이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늦잠과 간식, 외식이 잦아지면서 정작 끼니는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방학 동안 무엇을, 어떻게 먹일지를 두고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입니다.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꾸준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영양뿐 아니라 맛과 식감, 조리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아이 맞춤 식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몸에 좋아도 아이가 안 먹으면 그만…성장기 식단의 첫 조건은?” 성장기 식단이라고 하면 특별한 보양식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매일 식탁에 올리는 음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고, 여러 요리로 활용하기 쉬우며, 영양까지 갖춘 식재료여야 꾸준히 먹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입니다.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1이 풍
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표준화된 사육환경 관리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회원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위 회원농가의 평균 출하일령은 국내 평균보다 약 20일 빠른 170일령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진한마을이 최근 공개한 올해 상반기 회원농가 정산 결과에 따르면, 생산성 상위 30개 농가의 평균 출하일령은 170일령이었습니다. 이는 국내 평균인 약 190일령보다 약 20일 빠른 수준입니다. 출하일령 단축은 동일한 돈사에서 다음 사육을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별도의 시설 확장 없이도 연간 사육 회전수를 높일 수 있어 돈사 활용도와 경영 효율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됩니다. 우수 농가 사례 공유하는 'ADVANCE136' 선진한마을은 이러한 성과를 전체 회원농가로 확산하기 위해 'ADVANCE136'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수 농가의 사양관리 노하우와 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 교육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회원농가들은 각 농장의 관리 방식과 개선 과정을 공유하며 자사 농장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함께 찾습니다. 단순히 성공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