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코리아가 신생 자돈 설사 예방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Enteroporc COLI AC)'의 출시를 기념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HIGH-QUALITY PIGLETS: 세바 장 건강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세바코리아의 소화기 질환 예방 제품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공유하고 고객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됩니다. 참여 대상은 세바코리아의 장 건강 솔루션인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에코포크 시가(Ecoporc SHIGA) ▲포세리스(Forceris) 등 3개 제품 가운데 1종 이상을 사용하는 양돈농가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대상 제품과 함께 작업자 또는 돼지가 함께 나온 현장 사진을 촬영한 뒤, 세바코리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바로가기)로 전송하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세바코리아는 추첨을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의 대표 제품인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는 신생 자돈 설사의 주요 원인인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A·C형 독소를 동시에 방어하는 국내 유일의 7가 백신입니다.
▶ 관련 기사: 부종병 백신과 철분·항콕시듐제, 이제는 동시에 처치할 때입니다! 최근 양돈 현장에서는 작업 효율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자돈 처리 횟수를 최소화하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생후 초기 자돈은 철분 보충, 콕시듐증 예방, 부종병 백신 접종 등 다양한 처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러 번의 포획과 주사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철분·항콕시듐제와 부종병 백신을 같은 시기에 투여해도 문제가 없을까?"라는 질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024년 MDPI Vaccines에 발표된 Sperling 등 연구진의 논문은 이러한 현장의 궁금증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포세리스(세바 글렙토페론 철분 + 톨트라주릴 원샷 주사제)와 에코포크 시가(세바 오리지널 부종병 백신)를 동시에 사용했을 때 백신 면역반응과 약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연구 설계 연구는 스페인 농장에서 실시됐으며, 총 72두의 자돈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시험에 참여했다. 중요한 점은 본 연구가 두 제품을 혼합하여 접종한 시험이 아니라, 같은 처치 시점에 각각 투여한 동시 투여(co-administration) 연구라는 것이다. 연구진은 부종병 백신의 방어면역 형성 여부
해당 기고는 Ceva Santé Animale사 제공으로 체코 브르노대학교 수의학과 Daniel Sperling 교수의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1): 신생 자돈 설사, 어디부터 점검해야 할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2): 포유자돈 설사의 숨은 변수, β2 독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3): 신생자돈 설사의 원인 ‘대장균’ 지난 3편에서는 신생자돈 설사 복합증이 농장 생산성에 미치는 경제적 피해와 함께, 주요 원인균인 대장균(E. coli)의 병원성 인자에 대해 살펴보았다. 대장균은 부착인자와 장독소를 통해 자돈의 장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병원체이다. 이번 4편에서는 대장균과 함께 분만사 신생자돈 설사를 일으키는 또 다른 핵심 세균성 병원체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2.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 perfringens)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그람 양성 혐기성 막대균으로, 핵심 독소의 종류에 따라 A형부터 E형까지 구분된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주요 핵심 독소 외에도 다양한 보조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해당 기고는 Ceva Santé Animale사 제공으로 체코 브르노대학교 수의학과 Daniel Sperling 교수의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1): 신생 자돈 설사, 어디부터 점검해야 할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2): 포유자돈 설사의 숨은 변수, β2 독소 신생자돈 설사는 포유자돈 폐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농장에서는 발생 후 치료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또한 항생제 사용 증가, 포유기간 중 증체 저하, 이유체중 감소 등으로 이어져 농장의 생산성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신생자돈 설사에 관여하는 주요 병원체로는 대장균(Escherichia coli), (Clostridium perfringens)와 같은 세균이 있으며, 이외에도 로타바이러스(Rotavirus),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계열이 함께 관여할 수 있다. 이러한 병원체들은 주로 후보돈과 모돈을 통해 자돈으로 전파되므로, 이들이 자돈 감염의 핵심 원인이 된다. 최근 양돈 생산은 점차 집약화되고 있으며, 농장 내 사육두수 증가와 함께 사양관리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신생자돈 설사의 발생을 증가시키
세바(CEVA)가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세계돼지수의사대회(IPVS 2026)' 기간 중 개최한 심포지엄을 통해 차세대 써코바이러스(PCV2)·마이코플라즈마 복합백신 'Cirbloc M Hyo(써블록 엠하이오)'의 향후 출시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세바는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의 한 호텔에서 'Advancing Respiratory Health: Data, Diagnostics & Next-Generation Vaccination(진화하는 호흡기질병 대응 전략...데이터·진단·차세대 백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채찬희 교수를 비롯해 덴마크 코펜하겐대 Lars Erik Larsen 교수, 벨기에 겐트대 Hans Nauwynck 교수, 스페인 무르시아대 Guillermo Ramis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습니다. 심포지엄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PCV2는 여전히 양돈산업에서 중요한 병원체이며,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점화된 PCV2d에 대응하는 새로운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Lars Larsen 교수는 발표에서 PCV2가 지속적인 돌연변이와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진화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실
양돈 현장에서 가장 통제하기 까다로운 질병은 PRRS(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이다. 지속적인 변이와 농장 내 순환 감염으로 인해 많은 농가가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으며, 명확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PRRS는 백신 접종 단독으로 해결되는 질병이 아니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농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PRRS가 불안정한 농장에서는 우선 치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바이러스의 전파 양상을 파악해야 한다. 이후 농장의 상황에 따라 PRRS 제거 또는 관리를 결정하게 되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대부분 완전 제거보다 안정화를 목표로 설정한다. 모든 번식돈이 균일한 면역을 갖추면 농장 내 바이러스 순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는 번식 성적 개선과 자돈으로의 전파 감소로 이어진다. 안정화된 농장에서 생산된 자돈은 이유 시점에서 PRRS 음성을 유지하며, 초기 성장 성적 또한 양호하게 나타난다. 이를 위한 핵심 관리 요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후보돈 관리: 외부 도입을 최소화하고, 도입 시 기존 바이러스 노출 후 충분한 회복 기간을 부여한다. 종돈 관리: PRRS 음성 유지를 위해 철저한 격리와
분만사 내 고질적인 문제이자 농가 생산성을 저해하는 주원인인 '신생자돈 설사병'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 국내 양돈 현장에 본격 공급됩니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신생자돈 설사 예방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Enteroporc Coli AC)’를 6월 1일부터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생자돈 설사는 포유자돈의 폐사와 성장 지연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치료비 부담 증가와 농장 전반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소모성 질병입니다. 최근 양돈 현장에서는 설사의 원인을 단일 병원체로만 보지 않고,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혼합 감염' 문제로 접근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철저한 분만사 위생관리 및 초유 섭취 관리와 더불어, 모돈 백신을 통한 선제적 예방 전략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는 신생자돈 설사를 유발하는 대장균의 주요 선모 항원 4종(F4ab, F4ac, F5, F6 부착인자)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A형(α, β2) 및 C형(β1)
세바 장 건강 솔루션 포세리스 주: 콕시듐증 설사, 철분 결핍성 빈형 동시 예방 원샷 주사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A·C형을 모두 방어하는 신생자돈 설사 백신 에코포크 시가 주: 유럽 최초 부종병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