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ASF(관련 기사)가 다행히 초기 확산의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 절대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방역당국은 확진 직후인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48시간 동안 발생지역인 충남 당진을 포함한 전국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30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106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역학관계가 있는 동일 도축장 방문 역학농장 611호를 대상으로는 임상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취재 결과 1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거나 특이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9시부로 전국에 내려진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연장 없이 해제되었습니다. 방역대 및 역학 농장을 제외한 농장은 정상적인 돼지 출하와 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27일 잠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당진과 인접한 충남 아산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돼지가 폐사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기 때문입니다. 충남 지역 내 이미
제주특별자치도가 싱가포르 수출을 준비한 축산물 작업장 6곳 전부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싱가포르식품청(SFA)이 26일 제주 돼지고기 가공장 2곳을 추가 승인하면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수출 작업장 인증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SFA는 지난 2일 제주 수출작업장 4곳(제주축산농협 축산물공판장,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서귀포시축협 산지육가공공장, 대한에프엔비)을 1차 승인한 데 이어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공장(서귀포시 대정읍)과 농업회사법인 몬트락(제주시 조천읍)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두 곳 모두 돼지고기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업체입니다. 1차 승인 당시 SFA 현지실사단이 일정상 방문하지 못한 가공장 2곳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출 허용 직후 SFA에 작업장 추가 등록을 요청했고, SFA도 해당 작업장들이 이미 승인된 작업장과 동일한 위생수준으로 관리된다고 확인해 등록을 신속히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백신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올해 5월 29일 이후 6개 작업장이 SFA에 수출작업장 등록 신청을 했고, 6개월 만에 전부 승인받는 성과를 거뒀
사단법인 한국돼지수의사회가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 최종영 회장에 이어 제3대 회장으로 엄길운 원장(피그월드동물병원)을 선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선거에서는 후보자가 1명이어서 투표 없이 당선자를 정했습니다. 신임 엄길운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으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한국돼지수의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엄길원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2025 DODRAM FESTA : THE GRILLIST(2025 도드람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THE GRILLIST’라는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형 축제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됐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유튜버 협업 콘텐츠 공개, 할인 행사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전개했습니다. 핵심 프로그램인 팝업스토어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렸습니다. 6일간 누적 방문객은 약 1만 6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인 2일에는 5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일일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퍼즐 미션’, ‘그릴링 미션’, ‘매칭 미션’으로 도드람을 직접 체험했고 ‘그릴리스트 자격증 카드’ 발급과 ‘커스텀 시즈닝’ 제작으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존에는 약 7천 5백여 명이 방문했으며, 시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기록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5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1. 환절기부터 겨울철까지 늘어나는 호흡기 질병 -"숨쉬기 어려운 계절"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고, 돈사 내부 환기가 불안정해지면서 호흡기 질병이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한다. 온도가 더 내려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 외부의 찬 공기를 막기 위해 환기를 줄이게 되고 그 결과로 축사 안의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습도가 함께 높아진다. 특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Mycoplasma hyopneumoniae)과 흉막폐렴(Actinobacilus pleur- opneumoniae)은 이런 환경이 만들어지는 환절기부터 겨울 초입 시기에 급격히 늘어나 한겨울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병이다. 낮은 환기량으로 인하여 공기 중 습도가 80% 이상이 되면 각종 상재 세균과 마이코플라즈마가 더 오래 살아남고, 결로가 생기면서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진다. 반대로, 난방기나 보온등 주변 공기는 온도는 높지만 상대습도가 낮아 비강과 기관의 점막이 건조해지고, 섬모운동이 약해진다. 이로 인하여 결국 호흡기 방어선이 무
CJ피드앤케어(대표이사 김대현)는 이달 13일 충남 서산 다울관광농원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Annual Townhall 미팅’을 열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실적 리뷰 △2026년도 전략 방향 △미래 비전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궁금증에 경영진이 직접 답하는 ‘오픈 토크(OPEN TALK)’ 세션을 운영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 해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한 조직을 격려하기 위해 ‘CJ F&C 어워즈’도 함께 열렸습니다. 경영성과 부문 최우수상은 베트남사료·캄보디아사료 부문과 한국사업담당이 받았습니다. Value-up 부문 최우수상은 TQM센터와 인니사료 부문이 수상했습니다. Synergy 부문 최우수상에는 경영지원담당과 베트남사업본부가 선정됐으며, 특별상 부문 최우수상은 한국 군산공장이 ‘최우수 제조역량 사업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후에는 지역·팀 단위로 나뉘어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김대현 대표는 “오랜만에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축산종합식품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펫푸드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팜스코는 8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열린 ‘제4회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만들기 자선바자회’에 참여해 사단법인 동물사랑연대 고사모를 통해 자사 펫푸드 제품인 ‘파인다이닝 캣’, ‘파인다이닝 독’, ‘캣츠미’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이 사료 1,500kg과 강아지 사료 500kg 등 총 2,000kg 규모의 제품이 지원됐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4년간 총 8,000kg의 사료를 기부하며 유기동물 보호와 치료, 입양을 위한 고사모의 공익활동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팜스코 관계자는 “우리 제품으로 유기동물들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반려동물 역시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팜스코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과 더불어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포크밸리한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경남의 맛과 품격, 전국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을 포함한 약 20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농·축·수산물, 간편식품, 한방약초, 공예품, 전통식품 등 경남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과 가공식품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포크밸리한돈 광고 영상을 상영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에서는 포크밸리한돈 시식 행사와 현장 할인 판매를 병행해 관람객들이 직접 맛을 경험한 뒤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부경양돈농협 부스는 박람회 기간 내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포크밸리한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증대라는 두 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