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배합사료 전문기업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 축종을 대상으로 한 ‘하절기 사료 보강 캠페인’을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진행하는 하절기 사료 보강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폭염은 관리가 아닌 설계로 대응”…맞춤형 영양 설계 강화 우성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보강을 넘어 ‘하절기 맞춤 영양 설계’ 컨셉으로 사료를 재정비했습니다. 먼저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라이신 및 인 함량을 강화해 성장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체내 이온 밸런스 유지와 소화율 개선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너지기 쉬운 대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설계입니다. 또한 지방 함량을 높이고 섬유소 함량을 낮춰, 사료 소화 중 발생하는 대사열을 최소화하여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는 여름철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인 체내 열 발생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접근입니다. “먹어야 산다”…섭취량 감소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손잡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우성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식품·사료 안전관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HACCP 확산과 스마트 HACCP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급망 예방관리 및 통합 품질관리 체계 구축 △글로벌 HACCP 확산 및 기술 지원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위생·안전·품질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 교류,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사료부터 농장·유통까지 통합 관리 특히 우성은 사료를 비롯해 농장, 제조, 유통에 이르는 공급망 전 과정에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양 기관은 향후 협약 세부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편, 우성 협력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달 2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경영 전략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우성은 이번 평가에서 국내 최초 저메탄 인증 사료인 '감탄한우 시리즈'를 개발하고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저메탄 사료를 통해 축산업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한편 농가 생산성 향상까지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며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68년 창립한 우성은 사료 사업을 기반으로 식품·유통·운송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 축산업 성장과 함께해 온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성은 202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성그룹은 2025년 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조직인 ‘우다다 봉사단’을 공식 출범한 이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왔습니다. ‘우다다 봉사단’은 ‘우성이 다 같이 만드는 다른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을 목표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우다다 봉사단은 지난 4월 21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청계중앙공원 다랭이 빗물정원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꽃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우성그룹 임직원 17명이 참여하여 도심 녹지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참여 임직원들은 안젤로니아, 톱풀, 플록스, 우단동자 등 다양한 봄꽃과 소관목을 식재하며 공원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다소 고된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태도로 활동에 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동료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협업의 의미
우성사료는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Growth&Immune) 1호, 2호, 3호’를 이달 17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ASF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자돈 사료 이상의 성장 성능과 면역력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지앤이’는 동종 유래 원료를 배제해 농가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성사료 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초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과 면역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우성사료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한 농장 실증 시험에 따르면, 사료섭취량(ADFI), 일당증체량(ADG), 사료요구율(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사료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우려와 달리 설사 발생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우수한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물질을 적용하여 이유 초기 설사를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합니다. 이를 통해 이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돈의 초기 생존율을 개선함으로써, 출하 시점까지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우성사료 김
TJB 우성문화재단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충남 38호)’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기업사회공헌 제도입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적 참여 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초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누적 1억 7천만원을 기부해 왔습니다. 희망나눔캠페인, 지역 환경 조성, 재난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아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TJB 우성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통해 충남 6천만원, 대전 3천만원, 세종 1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습니다. 해당 성금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재규 우성 대표이사, 김세범 TJB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습니다. TJB 우성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은 우성사료문화재단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우성사료가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합니다. 양 기관은 이달 22일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축산업이 탄소중립 대응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실증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입니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 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생산성과 탄소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이달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상’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했습니다. 우성 측은 이번 표창이 축산업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성과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에서 의미 있게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우성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축산 관계자들과 농가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