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에 유행했던 G1a 타입의 1세대 백신으로 현재 유행 중인 G2b 타입(야외바이러스)에 대한 교차방어 어려움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29일 '환절기 불청객 흉막폐렴 컨트롤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웨비나는 ▶프레벤 몰텐센 박사(세바 글로벌 테크니컬 매니저)가 '흉막폐렴의 특징과 컨트롤 전략'을, ▶윤용대 원장(피그케어 동물병원)이 '흉막폐렴 컨트롤의 국내 사례'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몰텐센 박사는 스페인의 모돈 1700두 규모 농장에서의 '코글라픽스(세바 흉막폐렴 백신)' 적용 시험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비육후기에 반복적인 흉막폐렴 발생으로 큰 피해를 겪고 있었습니다. 2년 동안 3만2천 두에 대한 실험 결과 코글라픽스 접종 그룹이 비접종 그룹에 비해 폐사율이 28% 감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울러 비육돈 두당 9kg 이상의 사료를 절감하고 일당증체가 40g 정도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그는 "관리자들에게는 (흉막폐렴 가운데) 급성형에 의한 손실만이 보일 뿐 준임상형 등에 의한 사료효율의 감소는 알아차리기 어렵다"라며, "만성, 아급성형, 준임상형 흉막폐렴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몰텐센 박사는 또한, 농장 내 여러 혈청형의 흉막폐렴균이 존재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연구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경기도 안성시 금산산업단지에서 축생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2024년도 축혼제’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도 축혼제는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도축 및 육가공업체, 부산물업체, 중도매인 등 입주업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도드람은 소, 돼지를 주업으로 하는 기업체로서 축생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임직원들의 건강과 회사 발전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매년 정월대보름에 축혼제를 시행해왔습니다. 올해 축혼제는 제문 낭독, 공춘식 대표이사의 삼배 및 입주업체 임직원 삼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축혼제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갑진년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금산산업단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춘식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이사는 “도드람은 지난해 돼지 62만 489두, 소 7만 7,941두를 도축하여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축산물만을 공급했으며 도축장 내 최첨단 설비 및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한돈 대표 브랜드로서 윤리적인 축산물 생산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경영 실천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이 운영하는 도드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22일 김해시 소재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41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승인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회의에 앞서 지난해 조합사업 이용 우수조합원 및 사업 실적 우수사업본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2023년 사업물량은 4조 1,904억원(경제사업 1조 4,628억원, 신용사업 2조 7,276억원)으로 2022년 4조 441억원 대비 약 4% 성장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6.6억원의 흑자를 시현했습니다. 잉여금 처분과 관련해서 이용고 배당 3.6억원, 출자배당 13.9억원, 사업준비금 9억원으로 약 26.5억원을 조합원 배당키로 했습니다. 더불어 총회에서는 관계회사 제일리버스 지분 추가 인수, 외부출자회사 부경유지 추가 출자, 임원 사외이사 선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부의되어 원안승인됐습니다. 제7대 사외이사는 찬반투표를 통해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퇴임하고 제 6대 부경양돈농협 사외이사를 역임한 박수찬 후보자가 선출됐습니다. 임기는 2024년 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2년간입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사업물량 4조1천9백억
AI 및 로봇 전문기업 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이 생명체 산업에서 AI-로봇 분야 최선두 기업으로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엠트리센은 생명체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인 93% 검출 정확도의 비정형 객체 AI 추론기술, 업계 최다 동시 처리능력의 딥러닝 엣지 서버기술 및 웹기반 대규모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하루 1테라바이트 이상의 대량 데이터 수집 및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 AI 기반 '번식공정 스마트팜 자동화 풀버전'을 출시 완료하여, 국내 100여개 농업법인 및 농장경영체에게 공급했습니다. 노동집약적 양돈산업 현장의 노동을 데이터 기반 비전 AI와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현실에서 미래 농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번식공정 스마트팜 자동화 풀버전은 ▶딥아이즈-AI 분만돼지 번식이상 진단시스템 ▶딥스캔-AI 임신돼지 체형진단시스템 ▶딥피드-AI 번식돼지 정밀영양공급 자동화시스템 ▶에이아이원(AI.ONE)-데이터 및 기기 통합관리 플랫폼 등입니다. 이러한 독보적 기술력으로 엠트리센은 굵직한 국가R&D지원사업에 연속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성장성이 높은 기
항생제 투여보다 흉막폐렴 백신(코글라픽스) 접종이 돼지의 건강과 생산성 보호 측면에서 흉막폐렴 감염 예방에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사용의 감소를 추구하는 현대 양돈산업의 추세를 고려할 때, 코글라픽스 백신을 통한 흉막폐렴의 예방이 더욱 권장될 것이다. 서론 흉막폐렴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A.p.)은 전 세계적으로 돼지에서 흉막폐렴을 유발하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병원균이다. 흉막폐렴은 단독으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돼지 호흡기 복합 질병(PRDC)'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흉막폐렴은 육성돈과 비육돈의 폐사율을 증가시키고 증체를 저하시키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 농장에 상당한 생산 손실을 초래한다. 또한 임상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알아차리기 힘든 준임상형의 흉막폐렴도 돈군의 증체 저하와 사료요구율 증가, 약품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경제성 측면에서 양돈 농가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흉막폐렴 컨트롤을 위해서 육성 및 비육 단계에 항생제가 빈번하게 대량 투여되곤 했다. 그러나 현재의 양돈 산업은 항생제 사용(특히 사료 첨가 및 음수용 항생제)을 줄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2024년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축산물 학교급식재료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되어 3월부터 1등급 한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2010년부터 서울 내 학교 및 유치원에 안전한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친환경 농업 발전 도모를 위해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난 해 11월 축산물 학교급식재료 공급업체(생산자단체) 및 납품업체를 모집했습니다. 도드람에 따르면 도드람은 사료부터 농장, 도축, 가공까지 전 과정 HACCP 인증을 받아 고품질의 돈육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1등급 한돈 납품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성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드람의 노하우를 통해 생산된 안전한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목표로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학교 공공급식 등 다양한 공급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급식사업을 담당하는 도드람푸드시스템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축산물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달 21일 김해시 주촌면 소재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포크밸리유통센터)에서 2024년 축혼제를 거행했습니다. 축혼제는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즈음하여 인간을 위하여 희생된 가축들의 영혼을 달래고 올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이날 축혼제는 이재식 조합장 및 임직원, 부경양돈농협노동조합 위원장, 중매인 협회, 김해축산물검사소, 축산물품질평가원, 협력업체 등 관계기관 대표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 독축, 천도바라, 참석자들의 재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는 도축, 공판, 육가공, 부산물가공, 유통, 자원화시설 등을 통합 운영하는 축산물종합유통센터로 정부의 축산물 유통개선 및 선진화를 위한 대형 팩커 육성 정책에 힘입어 건립됐습니다. 2022년 가동을 시작한 포크밸리유통센터는 2023년 지난해에는 양호한 실적으로 경영안정 조기안착을 실현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2024년에도 선진화된 최첨단 설비로 구축된 전국 최대의 축산물 유통시설인 포크밸리유통센터를 기반으로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 유통에 최선을 다해 나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2024년 새 슬로건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을 내걸고 상반기 신규 TV광고를 1일 공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한돈자조금은 한돈 홍보모델 백종원 대표가 국돼팀 감독으로 취임하여 전 국민에게 국돼팀 모집 소식을 알리는 TV광고 ‘국돼팀 런칭’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해당 광고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87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 새롭게 공개된 상반기 TV광고는 본격적으로 일상 곳곳을 돌며 국돼팀 선수 영입에 나선 백종원 감독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2024 국돼팀 광고는 총 3편입니다. 앞서 공개된 ‘국돼팀 런칭’편과 이번 ‘국돼팀 모집’편에 이어 하반기에는 국돼팀으로 선발된 선수들의 활약상을 담은 마지막 TV광고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신선해서 매일 먹고 싶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한돈의 다양한 상황들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에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라며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모두가 우리돼지 한돈을 즐기며 국돼팀에 입단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