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이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서 1위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리서치 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를 통해 돼지고기 취식경험이 있는 전국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돼지고기 브랜드 최선호도, 최초 상기도, 비보조 상기도, 보조 인지도 등의 평가에서 ‘도드람한돈’이 모두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생각나고,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도드람한돈'이라고 답한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도드람한돈'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국내산, 구입용이성, 맛, 신뢰도, 신선도 등이 꼽혔으며, 도드람한돈의 품질 경쟁력이 좋은 평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도드람한돈은 구매 경험과 관련된 다수 항목 평가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소비자들의 구매경험(64.6%), 주 구입 브랜드(40.8%)에서 1위 브랜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40대 구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도드람한돈을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로 ‘대표적인 국산 돼지 브랜드’라는 응답이 절반 가까이(49.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드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추석을 맞아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8월 31일 경기도 이천시청에서 ‘2022년 추석맞이 희망돋움 쌀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1,0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전달식은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김경희 이천시장, 신광철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기부한 쌀은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쌀 소비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또한, 나눔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천설성농협을 통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임금님표 이천쌀(10kg)’ 350포를 구매해 전달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도드람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사회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운영하는 ‘도드람김제FMC’가 동물복지 도축장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도드람엘피씨공사가 2016년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획득한 이후 도드람김제FMC까지 인증받게 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도축장 현황에 따르면, 포유류 도축장은 전국에 81곳(2022년 8월 기준)입니다. 이 중 포유류 동물복지 도축장은 도드람 2곳(도드람엘피씨공사, 도드람김제FMC)을 포함해 총 3곳뿐입니다.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이 더딘 이유는 인력기준, 하차기준, 계류기준, 기절기준, 방혈 등에서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차대, 계류장, 방혈대 등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전 과정에 CCTV를 설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감독이 필요해 인력충원, 설비 보완 등이 필요합니다. 지난 2018년 완공된 도드람김제FMC는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위한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지난달 18일 동물복지 도축장으로 지정됐습니다. 도드람김제FMC는 동물복지 담당자를 지정하고, 동물학대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 설치, 각 장소별 동물복지를 위한 시설 및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하차장에서는 동물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시설과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약 46만 명의 소비자 온라인 투표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된 조사에서 ‘도드람한돈’은 돈육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998년 국내 최초로 농장 실명제를 실시한 도드람은 농장에 HACCP 제도를 처음 도입하였고, 이후 농장, 사료, 도축, 가공 등 양돈의 전 과정에서 HACCP 인증을 받는 ‘DODRAM Total HACCP System’을 완성했습니다. 돼지 도축 후 모든 과정에서 외부 노출 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원스탑(One-stop)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축산물가공장부터 소비자를 만나는 접점까지 철저하게 온도를 지켜 신선함은 물론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 무항생제 제품 생산, YBD 품종의 프리미엄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기기 좋은 도드람한돈 정육세트부터 최근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간편식 세트까지 다양한 ‘2022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도드람몰에서 판매합니다. 도드람 정육세트는 모두 12종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 도드람한돈 4구세트 등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겹살, 목살과 함께 특수부위 양대산맥 항정살, 등심덧살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또한, 냉장갈비세트, 보쌈세트, 간편구이세트 등 용도에 따라 구성된 선물세트도 준비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명절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간편식 선물세트를 더욱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가공프리미엄세트, ▲도드람 안주한판세트, ▲도드람 미트와플세트, ▲도드람 왕구이세트, ▲도드람 바비큐세트, ▲도드람 햄세트 등 7종으로 준비했습니다. ‘가공프리미엄세트’는 도드람 바비큐폭립, 양념왕구이, 미트와플 4종, 흑미함박스테이크, 광릉식불고기 2종 등 9가지 제품으로 근사한 한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안주한판세트’는 집에서 간단하게 술안주로 즐길 수 있는 곱창, 막창, 껍데기, 바비큐폭립 등으로 구성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개도국 축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내초청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도드람김제FMC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도드람김제FMC에서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에는 필리핀·베트남 농업부 소속 축산담당 공무원 2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견학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농림축산식품부 국제농업협력(ODA)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2년 축산물 이력제도 운영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양돈산업 선진 인프라를 소개하고 시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한국의 축산업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개도국의 실정에 맞는 현지화 정책·제도 개발 및 적용을 돕기 위해 초청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드람김제FMC는 덴마크와 독일 등 축산 선진국의 축산물 가공 기술을 벤치마킹해 설립된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입니다. 가슴절개로봇, 이분체로봇 등으로 오차 없이 깔끔하게 도축하며, 무선식별장치(RFID)가 내장된 트레이를 활용한 제품 정보 처리 시스템, 제품 자동적재를 위한 로봇 파렛타이저, 제품 오염을 최소화시키는 오토로더 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축부터 가공,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일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상임감사에 김용훈 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김용훈 신임 상임감사는 성균관대 낙농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30여년 간 몸담으며 축산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농협목우촌 마케팅부장, 축산물위생교육원장, 안심축산분사장,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농협사료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7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로 취임해 1년간의 임기를 마쳤습니다. 김용훈 상임감사는 “도드람의 가족으로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드람 사업발전과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조합 경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감사를 추진하고, 제반 법과 규정을 잘 지키는 공정한 감사, 도드람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감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양돈농협은 정관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쳐,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이사회 승인 및 대의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상임감사를 선출하고 있습니다. 1명의 상임감사를 포함한 2명의 감사를 임원으로 두어 조합 사업추진 과정과 그 결과 및 결산 관련 자료에 대한 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동행하고 있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프로배구 컵 대회는 정규리그 개막 전 진행하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 이번달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 동안 진행됩니다. 도드람은 지난해 V-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포함한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한국배구연맹과 체결했습니다.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5시즌을 보낸 도드람은 두 번째 컵대회로 배구 팬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돼 배구 팬들의 관심과 호응이 뜨겁습니다. 이에 도드람은 배구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합니다. 선발된 총 10명의 현장 리포터에게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2022 순천·도드람컵’ 직관 티켓, 순천 지역 내 위치한 도드람한돈인증점 식사권(5만 원 상당), 네이버페이 10만 원권, 도드람컵 랜덤 굿즈 등 4종을 제공합니다. 또한, 우수 현장 리포터로 선정되면 7만 원 상당의 도드람한돈 으뜸구이 세트를 증정합니다. ‘도드람한돈인증점’은 국산 돼지고기인 도드람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2024년 새 슬로건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을 내걸고 상반기 신규 TV광고를 1일 공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한돈자조금은 한돈 홍보모델 백종원 대표가 국돼팀 감독으로 취임하여 전 국민에게 국돼팀 모집 소식을 알리는 TV광고 ‘국돼팀 런칭’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해당 광고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87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 새롭게 공개된 상반기 TV광고는 본격적으로 일상 곳곳을 돌며 국돼팀 선수 영입에 나선 백종원 감독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2024 국돼팀 광고는 총 3편입니다. 앞서 공개된 ‘국돼팀 런칭’편과 이번 ‘국돼팀 모집’편에 이어 하반기에는 국돼팀으로 선발된 선수들의 활약상을 담은 마지막 TV광고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신선해서 매일 먹고 싶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한돈의 다양한 상황들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에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라며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모두가 우리돼지 한돈을 즐기며 국돼팀에 입단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