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와사람'이 제작·운영 중인 ‘ASF 발생지도(바로보기)’가 누적 조회수 30만 회(14일 기준)를 넘어섰습니다. 해당 지도는 구글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ASF 발생 정보(사육돼지 55건, 멧돼지 4295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으로,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이 실시간으로 제작해 공개·공유하는 ASF 발생지도는 현재 이 지도가 사실상 유일합니다. 지난 2019년 9월 국내 첫 ASF 확진 발생 이후부터 업데이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느덧 만 6년을 넘어 이제 7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내 이용자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참고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은 앞으로도 ASF 발생 현황과 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반영해 현장과 업계, 그리고 독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주 대형마트 수급상황 점검에 이어 25일 오전 서울 관악신사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의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 등 관계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정 장관은 “전통시장이 우리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추석 명절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정부도 명절까지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과 관련한 언론 대상 설명회에서 "생산 감소로 가격이 높은 닭고기를 제외한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성수기 공급 확대 노력으로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돼지와사람의 '우리나라 ASF 상황 지도(바로가기)' 조회수가 지난달부로 2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2일 21:00 기준 20만 1,824회). 해당 지도는 본지가 한돈산업에 ASF 관련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지난 '19년 10월부터 구글의 '내지도(My Maps)' 앱을 이용해 제작·제공되고 있습니다. 추가 발생에 따라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어 'ASF 실시간 지도'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도에는 사육돼지뿐만 아니라 야생멧돼지에서의 발생 정보를 상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발생일 및 발생위치, 차단울타리 경계 밖 발견유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발생지점간 또는 특정지점과의 거리도 잴 수 있습니다. 포획 여부 및 분석 자료는 별도로 제공하는 현황판(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의 'ASF 상황 지도'는 최근까지만해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외부에 상시 공개된 ASF 관련 지도였습니다. 현재는 늦게나마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환경부 산하)에서도 비슷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편의성이나 업데이트 측면에서 본지 지도보다 못하다는 평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